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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평창뉴스

    • [사람냄새] 대화면 전통시장 정매순 어르신…40년째 평창서 호떡·부침개 장사

      2018.08.16 by _(Editor)

    • [동네한바퀴] 평창의 정겨움이 넘치는 마지리와 응암리

      2018.08.16 by _(Editor)

    • [인터뷰] 최문순 강원도지사…"압도적 지지, 어깨가 무겁다"

      2018.08.16 by _(Editor)

    • [건강꿀팁] 여성에게 참 좋은 브로콜리 효능

      2018.08.16 by _(Editor)

    • [TV] 2018년 8월 15일 평창군 뉴스 배달

      2018.08.16 by _(Editor)

    • [평창댁] 행복이 묻어나는 화진씨네 가족…평창 이주 11년차 세 아이 엄마

      2018.08.13 by _(Editor)

    • '성급한' 태양광 발전소 설치 '부작용 속출'…방림면 주민반대

      2018.08.13 by _(Editor)

    • 한왕기 군수 '평창평화특례시' 범정부 지원 요구…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2018.08.13 by _(Editor)

    [사람냄새] 대화면 전통시장 정매순 어르신…40년째 평창서 호떡·부침개 장사

    평창과 인연을 맺고 한평생을 살아가는 분들이 있다. 폭염이 절정에 이르렀던 지난달 평창군 대화면 전통시장에서 만난 정매순(77세) 어르신은 이곳에서 부침개와 전병, 호떡 장사를 아주 오랫동안 해왔다. 수 십 년 전부터 가게를 찾던 단골 학생은 어느 덧 50살 넘어 함께 나이드는 친구가 됐다. Q 어르신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왔는데 건강하게 장사하고 계셔서 너무 반가워요. 얼굴도 그대로시네요(웃음). 저처럼 학교 졸업한 뒤에도 찾아오는 손님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럼 많지. Q 그런데 최근 몇 년은 안보이셨는데, 무슨 일 있으셨어요? 내가 장사한 지 40년이 좀 넘거든. 21살에 (평창으로) 시집와서 새댁 때부터 했으니까. 최근에 한 7년 정도 할아버지가 아파서 장사를 못했지. 돌아가신 지 한 4년 되거든...

    뉴스/평창뉴스 2018. 8. 16. 14:36

    [동네한바퀴] 평창의 정겨움이 넘치는 마지리와 응암리

    영월과 평창을 잇는 31번 국도를 따라가면 마지리를 알리는 표지판이 나온다. 그 앞에 적토마 한 마리가 서 있고, 길을 더 가면 아이와 말 동상이 있다. 마지리의 아총과 말 무덤에는 슬픈 사연이 있다. 마지리 마을이 생길 때 고산골에 나주 나씨가 살았다. 어느 날 집안에 사내 아이가 태어났는데, 태어난 지 사흘 만에 아이가 어른 키 높이의 선반 위에 앉아 있었다고 한다. 이를 본 가족들은 집안에 장수가 태어나면 삼족을 멸하던 당시 시대 상황 때문에 아이를 죽이기로 한다. 나주 나씨 일가는 어린아이를 마당에 눕히고 안반과 말석삼을 올려 압사시켰다. 그렇게 3일이 지나고 마지1리에서 강 건너 마을(응암리)로 가는 길 벌판에 흙 먼지가 일면서 말울음소리가 들려 가봤더니, 용마 한 마리와 커다란 못이 생겼다. ..

    뉴스/평창뉴스 2018. 8. 16. 14:00

    [인터뷰] 최문순 강원도지사…"압도적 지지, 어깨가 무겁다"

    최문순 강원도지사가 3선에 성공했다. 최 지사는 압도적인 도민의 지지에 어깨가 무겁다고 말했다. 승리에 취해 제대로 된 정책을 펴지 못하면 역류를 만날 것이라는 냉철한 분석도 내렸다. 다음은 최문순 지사와 일문일답. Q 당선을 축하한다. 소감은. 이렇게 압승을 하리라곤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어깨가 무겁다. 처음에는 민주당이 18개 시군 가운데 6곳, 강원도의회 46석 중 15석, 그러니까 3분의 1정도 예상했다. 이번 압승의 결과로 도민께서 그 이상을 원한다는 것을 알았다. 민심의 바람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고 그 기대에 부응하도록 할 생각이다. 더불어민주당이 이번 승리에 취해 제대로 된 정책을 펴지 못하면 엄청난 역류를 만나게 될 것이다. 워크숍이나 자체 교육을 통해 견지해야 할 원칙과 윤리, 공인으..

    뉴스/평창뉴스 2018. 8. 16. 13:50

    [건강꿀팁] 여성에게 참 좋은 브로콜리 효능

    뉴스/평창뉴스 2018. 8. 16. 13:01

    [TV] 2018년 8월 15일 평창군 뉴스 배달

    뉴스/평창뉴스 2018. 8. 16. 12:57

    [평창댁] 행복이 묻어나는 화진씨네 가족…평창 이주 11년차 세 아이 엄마

    11년 전 남편의 직장을 따라, 평창으로 이주해 세 아이를 낳고 사는 평창댁 박화진 씨를 만났다. 집앞에는 마을을 지키는 오래된 소나무가 화진 씨의 집을 마주하고 있고, 오대산 줄기 따라 산 능선이 펼쳐져 있다. 집마당 화단에는 여름꽃들이 오는 이들의 발길을 머물게 하고, 집옆의 조그마한 텃밭에도 여름 볕에 익어가는 채소들이 뜨거운 얼굴을 하고 있다. Q 평창에 정착하게 된 계기는. 결혼을 하면서 처음 평창에 왔다. 도시에 살다가 왔는데, 공기도 좋고, 사람도 너무 좋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11년쯤 살다 보니까 여기가 고향인 것 같다.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하얀 눈이 많이 내려 좋다. Q 집 앞에 방방이, 수영장, 그네 등 가족을 위한 공간이 잘 갖춰져 있다. 아이들이 무척 좋아할 것 같은데. 지..

    뉴스/평창뉴스 2018. 8. 13. 16:20

    '성급한' 태양광 발전소 설치 '부작용 속출'…방림면 주민반대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정책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의 확대하는 게 핵심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전력생산량을 20%로 달성하기 위해 태양광,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적극투자하고 있다. 단계적으로 원전을 줄이고 재생에너지를 확대한다는 정부의 정책적 가치는 존중한다. 하지만 단기간에 신재생에너지를 확대하기 위해 무분별하게 태양광발전소를 건립하면서 오히려 부작용이 속출하고 있다. 지난달 3일 경북 청도군 매전면에선 태양광발전 설치지역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발전시설 일부가 무너졌다. 태양광 패널 설치를 위해 나무를 제거해 지반이 약해진 게 원인으로 보인다. 도내에서도 피해가 발생했다. 지난달 철원군 태양광발전소 신축현장 주변 축대와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축대 아래 인접한 ..

    뉴스/평창뉴스 2018. 8. 13. 16:20

    한왕기 군수 '평창평화특례시' 범정부 지원 요구…행정안전부 장관 면담

    평창군(군수 한왕기)은 13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정부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한왕기 평창군수는 김부겸 행안부장관을 면담하며, 강원도 주요 현안사업인 '강원평화특별자치도' 설치와 연계해 '평창평화특례시' 설치를 위한 범정부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이후 대부분의 시설이 철거된 올림픽 개·폐회식장 부지를 활용해 올림픽의 성공을 재조명하고 세계적인 평화공원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올림픽플라자 유산조성사업'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면서, 현재 올림픽 시설이 철거되고 허허벌판으로 남게 된 올림픽 개·폐회식장으로 인한 군민들과 관광객들의 불만과 허탈감을 전달했다. 아울러 현재 평창군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 중 운교리 농촌생활용수 개발사업에 ..

    뉴스/평창뉴스 2018. 8. 13.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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