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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평창뉴스

    • 2019년 11월 15일 평창군 주요 뉴스

      2019.11.15 by _(Editor)

    • 전국농민단체, WTO 개도국 지위 포기 규탄 집회

      2019.11.15 by _(Editor)

    • 평창군 저출산 고령화 심각 '소멸 위험'

      2019.11.15 by _(Editor)

    • 나경원, 평창 스페셜올림픽 개입 의혹 검찰 고발 당해

      2019.11.15 by _(Editor)

    • 용평스키장·휘닉스평창 올해 첫 개장

      2019.11.15 by _(Editor)

    • 평창 미탄 붕괴위험지역 정비 완료

      2019.11.15 by _(Editor)

    • 태화정-건덕정, 업무협약실 체결

      2019.11.15 by _(Editor)

    • 대관령한우복지재단, 저소득 장애인 가구 도움 손길

      2019.11.15 by _(Editor)

    2019년 11월 15일 평창군 주요 뉴스

    2019년 11월 15일 평창군 주요 뉴스를 읽어 드립니다. 첫 번째 소식입니다. 전국 28개 농민단체로 구성된 한국농축산연합회가 국회 앞 시위를 열었습니다. WTO 개도국 지위 포기에 따른 농업 부문 정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목소리를 낸 건데요. WTO 개도국 지위 포기로 인해, 점진적으로 미국산 농산물이 낮은 관세로, 국내에 수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이유입니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집회 측 추산 약 2,000여명의 농민들이 모여 목소리를 냈습니다. 두 번째는 평창군 저출산과 고령화를 우려하는 소식입니다. 한국고용정보원 자료에 따르면, 평창군을 포함한 강원지역 대부분 지역은 소멸 위험 진입 단계로 분류가 됐습니다. 이 분석에 따르면, 평창군은 장기적으로 사회경제적 기능을 상실할 것으로 우려돼 대응..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3:55

    전국농민단체, WTO 개도국 지위 포기 규탄 집회

    전국 농민단체가 13일 국회 앞에 모여 WTO 개도국 지위 포기 규탄과 농정개혁 촉구를 목소리 냈다. 이날 집회는 전국 28개 농민단체로 구성된 한국농축산연합회가 주축이 됐다. 정부는 10월 25일 WTO 농업부문 개도국 지위를 포기하겠다고 발표했고, 이후 농민단체는 농업정책 수립을 수립할 것을 촉구해 왔다. 개도국 지위가 포기되면, 수입 관세가 인하돼 미국산 쌀과 농산품이 국내로 대거 수입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한편 이날 집회에는 약 2,000여명(집회 측이 추산한 수치)이 참석해 대책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냈다.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3:24

    평창군 저출산 고령화 심각 '소멸 위험'

    강원도 13개 시군이 저출산, 고령화로 소멸 위기에 처했다. 한국고용정보원 이상호 연구원이 발표한 '한국 지방소멸위험지수 2019'에 따르면 강원도는 평창군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이 소멸 위험 진입 단계로 진입했다. 춘천 원주 강릉 양구 인제 등 5개 시군은 그나마, 소멸고위험지역으로 분류됐다. 지방소멸 위험지수는 해당 지역 20~39세 여성 인구 수를 65세 이상 인구 수로 나눈 수치다. 인구 재생산 주기를 고려 할 때, 여성인구가 부족할 경우 공동체 인구 기반이 붕괴돼 사회경제적 기능을 상실한다는 분석이다.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3:20

    나경원, 평창 스페셜올림픽 개입 의혹 검찰 고발 당해

    사학개혁국민운동본부와 민생문제연구소 두 시민단체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평창 스페셜올림픽 대행사 선정 과정에 개입했다는 의혹을 제기하고,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이들은 나 대표가 딸 대학 입시와 성적 관련 특혜 대가로 딸이 다니던 대학 학과장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3:12

    용평스키장·휘닉스평창 올해 첫 개장

    평창 용평스키장과 휘닉스평창 스노우파크가 15일 첫 슬로프를 개장했다. 용평스키장은 기온이 영하로 내려간 지난 14일 오후 눈을 만들었고, 15일 오전 9시 핑크 옐로우슬로프를 개장했다. 개장 기념일 리프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당분간 개장 초기 장비렌탈과 리프트를 특별요금으로 서비스한다. 휘닉스평창도 같은 날 12시 호크와 도도슬로프를 개장했다. 개장을 기념해 개장일 낮시간 리프트 무료, 야간 리프트 이용료를 1만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3:07

    평창 미탄 붕괴위험지역 정비 완료

    평창군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2016.7.11일)된 미탄면 마하리 도로(군도5호선)위험사면에 대한 정비사업이 지난 11월 8일 완료됐다고 밝혔다. 사업비 9억9800만원이 투입된 마하1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은 민물고기 생태관, 백룡동굴, 동강 등 미탄면 관광지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로 낙석 등 사고위험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위험사면안정을 위한 경관옹벽 및 계단식(영구앵커)옹벽 등을 설치하여 위험요소를 제거했다. 특히 자연경관이 우수하고 관광명소와 연결하는 도로사면임을 감안하여 자연환경과 어울리는 경관옹벽을 설치하여 시설물에 대한 거부감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찬수 안전건설과장은 “낙석 등으로 인한 붕괴위험이 높은 급경사지를 지속적으로 정비하여 도로를 통행하는 주민 및 관광객의 사고위험을..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2:55

    태화정-건덕정, 업무협약실 체결

    대화면 태화정(사두 이재덕)과 전북 익산 건덕정(사두 주재선) 두 사정이 15일 업무 협약식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은 대화면 태화정에서 태화정과 건덕정 사우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업무협약식 행사 및 선물 교환 그리고 기념 촬영식 순으로 진행되었다. 두 사정은 확약서를 토대로 양 사정의 발전과 함께 국궁발전을 위한 기술정보 교류 및 공유 등을 목적으로 정기적인 상호방문을 약속하였다. 이재덕 사두는 “천혜자연을 품은 강원도 평창에 위치한 명문 사정인 태화정과 190여년의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건덕정의 업무협약식을 계기로, 국궁발전은 물론 국궁의 대중화가 크게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2:50

    대관령한우복지재단, 저소득 장애인 가구 도움 손길

    대관령한우복지재단(대표 고광배)은 15일 평창군청을 방문하여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위한 150만원 상당의 물품(기저귀, 물티슈)을 기탁하였다. 대관령한우복지재단은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사업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주변의 귀감이 되고 있다. 고광배 대관령한우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수록 작은 나눔을 꾸준히 이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족하지만 그 분들께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전했다. 이날 기탁한 물품은 읍면사무소를 통하여 저소득 장애인 가구에 전달 될 예정이다.

    뉴스/평창뉴스 2019. 11. 15.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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