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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평창뉴스

    • [쇼케이스 초대] 11월 25일 강원소설 음악극 <하얀 꽃이 피었습니다>

      2020.11.13 by _(Editor)

    • [평창맛집] 게장이 맛있는 집 봉평 대림장

      2020.11.13 by _(Editor)

    • [평창여행] 카페 '이화에 월백하고'

      2020.11.13 by _(Editor)

    • 지역을 훈훈하게 만드는 사회보장협의체 ‘반올림 가게’ 지영우 민간위원장

      2020.11.13 by _(Editor)

    • [평창신문이 만난 사람] 평창읍 희망나눔터 ‘반올림가게’ 고정옥씨

      2020.11.13 by _(Editor)

    • [평창읍특집]평창읍사무소 이용배 읍장의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따뜻한 하모니’

      2020.11.13 by _(Editor)

    • [특집인터뷰] 평창군 체육회 박현근 사무국장 대한체육회장상 수상

      2020.11.13 by _(Editor)

    • 평창군, 보이스 피싱 사례 속출

      2020.11.13 by _(Editor)

    [쇼케이스 초대] 11월 25일 강원소설 음악극 <하얀 꽃이 피었습니다>

    지역의 이야기를 소재로 다양한 실험을 하고 있는 연희; 하다(대표 박연희)가 강원소설 음악극 를 선보인다. 는 강원도의 아름다움과 따뜻한 감성을 그림과 음악에 가득 담아낸 작품이다. 강원 영서 지역의 자연환경과 특색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문학작품인 이효석의 소설 ‘메밀꽃 필 무렵’과 이남영의 동화 ‘감자꽃’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재구성하여, 강원도 특유의 자연요소를 시청각적으로 새롭게 구현한다. 박연희 대표는 “공연에 대한 리뷰, 프리뷰, 인터뷰 모두 좋고, 긍정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솔직한 비평을 주시면 더욱더 멋진 공연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리뷰, 프리뷰를 위한 공연 관람 문의는 휴대폰: 010-3220-0798, yunyhada@naver.com) 사전예약할 수 있다. 강원소설 음악극 일시 :..

    뉴스/평창뉴스 2020. 11. 13. 09:53

    [평창맛집] 게장이 맛있는 집 봉평 대림장

    모든 식재료는 국내산이다. 직접 농사지은 산나물, 채소로 요리한다. 게장백반, 수육백반, 산양삼백숙, 육개장을 선보인다. 간장게장 정식 1인 12,000원 2인 이상가능하다. 동해안 사람들이 좋아하는 가자미 식혜도 일품이다. 육개장에는 소고기, 나물, 아욱 등 푸짐하게 들어가 현지인들이 인정한다. 후식으로 토마토를 내어준다. 위치: 강원도 평창군 봉평면 창동리 386-2번지 대림장

    뉴스/평창뉴스 2020. 11. 13. 09:52

    [평창여행] 카페 '이화에 월백하고'

    예술가 주인 내외의 목공과 손글씨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이다. 아담한 공간으로, 사장님께서 수십년간 모은 레코드를 통해 나오는 클래식 음악으로 분위기가 더욱 좋은 곳이다. 아기자기한 여러가지의 다양한 소품들이 있어 구경하기 좋은 공간이다. 월,화,수는 영업을 하지 않는다. 목,금,토,일 낮 1시에 문을 열고 밤 8시에 문을 닫는다. 주소: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지동리 88

    뉴스/평창뉴스 2020. 11. 13. 09:47

    지역을 훈훈하게 만드는 사회보장협의체 ‘반올림 가게’ 지영우 민간위원장

    지역을 위해 일을 하시는 분들을 한 분 한 분 만날 때면 그분들이 지역을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느껴진다. 따뜻한 마음들이 두 배 세 배 전해진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 군민의식이 높기 때문에 어려울 때 힘을 모으고 단결해 그 힘든 동계올림픽도 훌룡하게 치를 수 있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든다. 오늘 소개하는 ‘반올림 가게’도 지영우 민간위원장과 평창읍의 사회보장협의체가 평창군의 어렵고 힘든 군민들을 위해 마음을 나누고 힘을 모은 결과였다. 지영우위원장: 평창읍의 사회단체 회장님들이 모여서 지역의 사회보장협의체가 구성되었어요. 지역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을 발굴해서 도와주자는 취지로 결성된 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찾아서 방문을 하고 필요한 부분이 무엇인지 여쭤보고 지원을 해 주고 있어요. 평창..

    뉴스/평창뉴스 2020. 11. 13. 09:46

    [평창신문이 만난 사람] 평창읍 희망나눔터 ‘반올림가게’ 고정옥씨

    이용배 읍장님이요? “읍장님이 열정이 대단하세요. 평창읍을 총책임지는 자리이니 더 그렇겠지만 얼마나 열심히 이신지 몰라요. 방금전에도 이 물품을 챙겨오셔서 한보따리 주고 가셨습니다.” 『반올림』가게 고정옥 씨의 말이다. 반올림가게는 올해 초 개원했다. 사용하지는 않지만 예쁘고 소중하고 아까운 물품을 기부하고 판매 수익금은 다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해준다는 취지로 시작된 반올림 가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고 공공위원장으로 이용배 평창읍장이 민간위원장으로 지용우 번영회장이 총 책임을 지고 있다. 기부하는 물품은 의류, 그릇, 아동용책, 학용품 등 다양하다. 기부자는 재활용품이 있는 주민 누구나 기부가 가능하다. 기부처는 반올림가게로 직접 가지고 오거나 읍사무소 맞춤형복지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운영..

    뉴스/평창뉴스 2020. 11. 13. 09:44

    [평창읍특집]평창읍사무소 이용배 읍장의 ‘지역사회와 함께 만드는 따뜻한 하모니’

    읍사무소 2층 읍장실로 들어서자 평창읍(이용배 읍장)이 환환 미소를 띠며 첫마디를 건네왔다. “저희 읍사무소에서 무엇을 도와드리면 될까요?” 이용배 읍장의 이타적인 지도력을 알게 해 준 첫 마디였다. 이는 그동안 평창읍에서 전해지던 따뜻한 소식들의 근원을 알게 해 준 의미 있는 문장이기도 했다. 평창읍사무소 (이용배 읍장)은 2019년 읍장으로 부임한 후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제일 먼저 한 것은 인사하기였다. 출근하고 직원들과 가장 먼저 인사 연습을 했다. 평창읍사무소를 찾은 지역주민 A 씨는 “평창읍사무소를 평소 자주 찾는데 직원들이 친절하게 인사를 해 주니 기분이 참 좋더라고요. 가끔 소소한 이벤트로 깜짝 선물도 주는데 작지만 마음이 참 따뜻해져요”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읍사무소는 읍민 가까이..

    뉴스/평창뉴스 2020. 11. 13. 09:42

    [특집인터뷰] 평창군 체육회 박현근 사무국장 대한체육회장상 수상

    “평창군 체육발전 공로 인정받아 강원도 1명 수상의 영광” Q.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A. 봉평면 출신으로 면온초, 봉평중.고등학교를 졸업하였으며 어머님이 배구 선수 출신이라 면온초에서 배구를 시작으로 다양한 운동을 접하였고 행정학과와 레포츠지도과를 졸업하여 행정과 스포츠를 병행하는 체육인으로 현재 체육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습니다. Q. 평창군 체육의 발전을 위해 그동안 많은 일을 해 오셨습니다. 넓은 지역의 특성상 쉽지 않으셨을텐데, 어떻게 진행하셨는지요? A. 평창군은 타 지역과 다르게 넓은 면적에 인구 분포도도 집중화가 되어있지 않아 어떠한 사업을 전개하기가 매우 힘든 실정입니다. 하지만 분산되어 있는 만큼 그 부분을 장점으로 전환 할 수도 있다라는 점도 장점으로 계획할 수 있..

    뉴스/평창뉴스 2020. 11. 13. 09:33

    평창군, 보이스 피싱 사례 속출

    “대출금리 인하, 금전 요구 전화는 일단 끊고 가까운 지구대나 112와 상담하세요” 최근 평창군에서 보이스피싱 피해사례가 연이어 발생했다. 11월 2일부터 5일간 진부면에서 총 네 차례의 피해사례가 발생했다. 보이스피싱은 젊은 층과 노년층을 상대로 각기 다른 수법을 이용했다. 주택구입등 평균적인 대출금 상환이 많은 젊은 층을 상대로는 은행 대출금 사기가 많았다. A 씨는 국민은행 직원을 사칭해 기존 대출금을 갚아야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에 속아 1,600만 원을 송금했다. B 씨도 은행직원을 사칭한 사기범에 피해를 입었다. 신한은행 직원을 사칭하여 기존 대출금을 갚아야 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는 말에 속아 2,014만 원을 송금했다. 노년층을 상대로 한 수법도 계속되고 있다. C 씨는 ‘아들이 다쳤다..

    뉴스/평창뉴스 2020. 11. 1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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