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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평창뉴스

    • 평창군, 봉은사에 김장배추 전량 공급

      2016.11.28 by _(Editor)

    • 평창군 2017년 숲가꾸기사업 추진

      2016.11.28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 종료

      2016.11.27 by _(Editor)

    • 대전서 규모 2.5 지진 발생

      2016.11.27 by _(Editor)

    • [TV] IOC "평창동계올림픽 우려"

      2016.11.25 by _(Editor)

    •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초읽기'

      2016.11.24 by _(Editor)

    • 용평면 번영회장·이장 소나무 기증

      2016.11.24 by _(Editor)

    • 평창군 내년 예산 3626억600만원 편성

      2016.11.24 by _(Editor)

    평창군, 봉은사에 김장배추 전량 공급

    평창 절임배추가 서울 봉은사 김장배추로 전량 공급됐다. 군은 평창 고랭지 절임배추가 서울시 강남구에 소재한 봉은사에 김장배추로 1만포기(20kg박스로 1천박스)가 공급됐다고 밝혔다. 봉은사는 신라시대 창건된 유서 깊은 사찰로 강남의 노른자위인 삼성동 코엑스몰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이번 김장행사는 지난 11월 26일 진행했으며, 봉은사 신도 및 유관기관, 국회의원 등 300여명 이상이 참여하였다. 봉은사는 전년까진 남쪽에서 생산된 절임배추를 이용하여 김장을 하였으나 평창군 고랭지 절임배추의 우수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한 결실로 금년에는 평창배추가 선택되었다. 이는 강남의 도심속 한복판에서 평창의 배추로 담가진 김장김치가 봉은사 스님들은 물론 봉은사를 방문한 외국인관광객 및 주요 인사들의 밥상에 올라가게 되는..

    뉴스/평창뉴스 2016. 11. 28. 21:13

    평창군 2017년 숲가꾸기사업 추진

    평창군은 산림의 품질 혁신과 지속 가능한 자원관리를 통해 숲을 생태적으로 건강하게 유지하고자 ‘2017년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사업비 18억 8천만원을 투입하여 큰나무가꾸기 430ha, 어린나무가꾸기 250ha, 조림지가꾸기 600ha 등 총1,280ha 면적에 대해 2017년 숲가꾸기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숲가꾸기 신청자를 대상으로 240ha에 대해서는 산림경영계획을 무상으로 수립해 줄 계획이다. 산림경영계획은 산림에 대하여 산림자원의 지속적 생산력의 증진을 도모하고 산주가 합리적으로 산림을 경영하고자 조림, 숲가꾸기, 벌채, 산채재배, 운재로 등의 시기 및 내역이 반영된 10년간의 계획이다. 산림경영계획 수립대상은 5년이내 벌기령(나무를 벌채할 수 있는 나이)에 도..

    뉴스/평창뉴스 2016. 11. 28. 21:07

    [2018평창동계올림픽] 평창동계올림픽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 종료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2016-2017 시즌 첫 테스트이벤트가 26일 종료됐다. 25일부터 이틀간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에서 열린 '2016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빅 에어 경기'에서 선수들은 각자의 기량을 뽐냈다. 이 대회를 시작으로 2017년 4월까지 총 24개의 테스트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테스트이벤트는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경기 운영 경험을 쌓기 위해 해당 종목이 치러질 경기장에서 열리는 대회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27. 09:07

    대전서 규모 2.5 지진 발생

    기상청은 27일 오전 6시53분께 대전 유성구 남서쪽 3km 지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아직까지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27. 08:38

    [TV] IOC "평창동계올림픽 우려"

    뉴스/평창뉴스 2016. 11. 25. 13:09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초읽기'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 '초읽기'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야권의 탄핵소추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정의당 등 야3당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을 공동 발의할 것으로 관측된다.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24일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이르면 다음달 2일, 늦어도 9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탄핵 추진을 표결에 부치겠다고 강조했다. 김무성 전 대표 등 새누리당 비주류도 대통령 탄핵에 합세하면서 급물살이 타는 모습이다. 김 전 대표는 24일 JTBC에 출연해 탄핵이 부결되리라곤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순실 특검 후보 추천과 관련해선 야3당 간 합의로 추천하기로 했다. 야3당은 다음달 6일까지 특별검사 2인을 합의해 대통령에게 추천한다. 이와 함께 한민구 국방부 장관 해임건의안은 대..

    뉴스/평창뉴스 2016. 11. 24. 22:10

    용평면 번영회장·이장 소나무 기증

    평창군 용평면 번영회장(김철규)과 용전리 이장(김남규)이 용평면사무소에 소나무를 기증했다. 면사무소를 방문할 때마다 조경수가 부족해 허전함을 느꼈다는 주민들은 최근 도로공사로 인해 면사무소의 부지 축소 등을 안타까워하며 면사무소 환경 개선 및 용평면의 발전을 위해 지난 11월 7일 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소나무 기증 의사를 밝혔고, 18일 용평면 번영회장 김철규(소나무, 수령 17년, 4그루)와 용전리 이장 김남규(소나무, 수령 5년, 2그루) 씨가 소나무를 기증했다. 김택용 용평면장은 “지역주민들이 솔선수범하여 면정발전을 위해 기념수를 기증해 주심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리며, 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평창뉴스 2016. 11. 24. 21:47

    평창군 내년 예산 3626억600만원 편성

    평창군 내년 예산 3626억600만원 편성 평창군은 지난 21일 2017년도 예산안으로 올해 3505억3600만원보다 120억7000만원이 늘어난 3626억600만원을 편성해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280억7700만원이 증가한 3240억9400만원이며, 특별회계는 160억700만원 감소한 385억1200만원이다. 주요 세입을 보면, 자체수입으로 지방세 269억원, 세외수입 186억원으로 올해보다 47억원이 증가되었다. 지방교부세와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2018평창올림픽 준비사업 대한 국비와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비확보 노력에 힘입어 올해보다 42억원 증가한 2990억원에 이른다. 평창군의 2017년도 예산은 『건전재정 운영, 주민생활 안정, 올림픽 성공개최 기반 마련』이..

    뉴스/평창뉴스 2016. 11. 24.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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