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 뉴스
        • 강원뉴스
        • 평창뉴스
        • 주요뉴스
        • 영상뉴스
        • 육아,학교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 문화소식
        • 읍면,기관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뉴스/평창뉴스

    • 평창군, 추석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과 '정' 나눠

      2017.09.26 by _(Editor)

    • [평창여행]제40회 평창노산문화제 및 제35회 군민의 날

      2017.09.26 by _(Editor)

    • 제27회 평창군 군민대상 수상자

      2017.09.26 by _(Editor)

    • 삼양식품 장학재단, 평창군에 장학금 3800만원 전달

      2017.09.26 by _(Editor)

    • 평창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7년 사회복지인 체육대회 개최

      2017.09.26 by _(Editor)

    • 평창군 '주간회의' 토론식으로 개편

      2017.09.26 by _(Editor)

    • 평창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이벤트 개최

      2017.09.26 by _(Editor)

    • [정선여행] 2017 민둥산억새꽃축제

      2017.09.26 by _(Editor)

    평창군, 추석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과 '정' 나눠

    평창군은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강원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연계하여 오는 9월 29일까지 위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보훈가족, 독거노인 등 저소득 1,965가구에게 한우사골곰탕, 햅쌀 등의 위문품과 강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시군별 배분금으로 2만5천원씩 개인별 계좌로 현금을 지원한다. 또한, 군 공직자들은 부서별로 소외된 이웃을 방문, 따뜻한 온정을 나누기 위해 위문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추석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고자하며,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뉴스/평창뉴스 2017. 9. 26. 23:20

    [평창여행]제40회 평창노산문화제 및 제35회 군민의 날

    평창군은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평창종합운동장, 평창문화예술회관 일원에서 평창노산문화제위원회(위원장 박상우)가 주최하는 “제40회 평창노산문화제 및 제35회 군민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행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모든 군민의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데 그 의미를 두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8개 읍면 전통민속경연을 시작으로 임진왜란 당시 노산성 성지에서 항전한 권두문 군수를 비롯한 여러 관군과 백성들의 넋을 기리는 충의제, 체육대회, 거리축제, 노산가요제 등 50여개의 다양한 민속, 문화, 체육행사가 진행된다. 9월 28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는 개회식에는 평창군 8개 읍․면의 군민이 모두 참여하여 지역별 특색을 반영하는 입장식을 진행하고 각종 체육활동, 체..

    뉴스/평창뉴스 2017. 9. 26. 23:20

    제27회 평창군 군민대상 수상자

    ▲제27회 군민대상 수상자 평창군은 제27회 군민대상 심사위원회를 열고, 추천된 대상자 총 11명의 수상후보(개인 9, 단체2)에 대한 심사를 거쳐 「제27회 군민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군민대상은 지역개발, 문화, 체육, 향토봉사, 효행 등 총 5개 부문으로, 개인 4명과 2개 단체(공동수상)가 선정됐으며, 분야별로 지역개발부문에 이효석(58세, 대화면) 대화면 번영회장, 문화부문에 김성기(50세, 봉평면) (사)이효석선양회 총괄본부장, 체육부문에 박수민(39세, 진부면) 평창군체육회 소속 스키지도자, 향토봉사부문에 평창읍 의용소방대와 진부면 새마을부녀회 공동수상, 효행부문에 송영자(66세, 대화면)씨가 각각 결정됐다. 지역개발부문 수상자인 이효석(58세, 대화면)씨는 대화면 번영회장으로서 ..

    뉴스/평창뉴스 2017. 9. 26. 23:20

    삼양식품 장학재단, 평창군에 장학금 3800만원 전달

    평창군 대관령면에서는 9월 23일 삼양식품의 (재)삼양이건장학재단(이사장 김정수)에서 장학금 3,800만원과 삼양라면 50박스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삼양이건장학재단이 주최하고 삼양식품 및 에코그린캠퍼스(삼양목장)가 후원하는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평창군 지역의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한 이건더불어장학금 1,500만원과 대관령면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이건드림장학금 1,000만원 등 총 2,500만원의 장학금을 34명에게 전달했다. 또, 미래의 동계올림픽 유망주 발굴을 위한 이건스키인재장학금 1,300만원을 대관령면 지역 스키학교 4곳(횡계초, 대관령초, 대관령중, 상지대관령고)에전달하고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했다. 삼양이건장학재단은 지난 2012년부터 금년까지 총 167..

    뉴스/평창뉴스 2017. 9. 26. 23:19

    평창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17년 사회복지인 체육대회 개최

    평창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고영배) 회원 30여명은 9월 26일 평창읍 바위공원에서 2017년 사회복지인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뉴스/평창뉴스 2017. 9. 26. 23:19

    평창군 '주간회의' 토론식으로 개편

    평창군은 매주 개최되는 주간회의 진행방식을 주제중심의 토론형 회의방식으로 개편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회의방식은 현안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 비효율적인 회의 문화와 일방적인 의사소통에 따른 부서 간 소통부재, 보여주기식 회의 주재 등 다수의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어, 그 동안 회의 진행방식에 대한 문제점을 개선하고 산적해 있는 군정현안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위해 토론형 회의 방식을 마련하게 됐다. 이번에 개편되는 평창군의 주간회의 방식은 “정해진 결론이 없는 회의”, “받아쓰기 없는 회의”, “참여자간 직위·직급 없는 회의”의 운영 3대 원칙을 기반으로, ‘열린회의’, ‘평등한 회의’, ‘자율적 회의’, ‘서류없는 회의’, ‘해결중심의 회의’ 5가지 방식에 역점을 두고 운영하게 된다. 구체적인 회의운영..

    뉴스/평창뉴스 2017. 9. 26. 23:19

    평창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이벤트 개최

    평창군은 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평창군 전통시장에서 추석맞이 전통시장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9월 27일부터 29일까지 봉평전통시장, 진부전통시장, 대화전통시장 등 지역 내 전통시장 3곳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먼저, 27일에는 봉평전통시장, 28일에는 진부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경품행사와 가수 및 지역공연팀의 공연으로 한가위 이벤트를 진행하여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29일에는 대화전통시장에서 왁자지껄 마케팅행사를 열며 상인노래자랑, 댄스경연대회, 추억의 뽑기, 경품추첨 및 학생들과 지역 예술인이 참여하는 공연 등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행사로 구성되어 있다. 이러한 평창군 전통시장 내 다채로운 이벤트로 시장상인에게는 우수 상품 홍보 효과를..

    뉴스/평창뉴스 2017. 9. 26. 23:19

    [정선여행] 2017 민둥산억새꽃축제

    민둥산 억새꽃축제는 산 전체가 둥그스름하게 끝없이 펼쳐진 광야와 같은 느낌을 갖게 하는 해발 1,118m의 민둥산이 20만 평 가량이 억새꽃으로 덮여 있어 그 모습이 장관이며, 전국 5대 억새풀 군락지 중 하나이다. 이 아름다운 광경을 산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열리는 행사가 억새꽃 축제이며, 등반대회는 산을 좋아하는 모든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개방된 행사이다. 민둥산 높이는 1,117m로, 산의 이름처럼 정상에는 나무가 없고, 드넓은 주능선 일대는 참억새밭이다. 능선을 따라 정상에 도착하기까지 30여 분은 억새밭을 헤쳐 가야 할 정도이다. 억새가 많은 것은 산나물이 많이 나게 하려고 매년 한 번씩 불을 질렀기 때문이다. 억새에 얽힌 일화도 있다. 옛날에 하늘에서 내려온 말 한 마리가 마을을 돌..

    뉴스/평창뉴스 2017. 9. 26. 23:19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1104 1105 1106 1107 1108 1109 1110 ··· 1196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