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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평창뉴스

    •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올림픽 메뉴, 금메달급 인기!

      2018.03.02 by (Editor1)

    • 평창군, 동계패럴림픽대회 앞두고 패럴림픽 상징 브랜드 홍보물로 교체 실시

      2018.03.02 by (Editor1)

    • [데스크에서] 가리왕산 복원, '거버넌스' 구축 필요하다

      2018.02.22 by _(Editor)

    • 환경단체, "'가리왕산' 복구·복원 계획 외면"…광범위한 훼손 '주장'

      2018.02.22 by _(Editor)

    • [성명] 녹색연합 "가리왕산 복원약속 지켜야"

      2018.02.22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올림픽 관람객 21일 100만명 돌파 전망

      2018.02.21 by _(Editor)

    • 중앙선관위, 8개 정당에 1분기 경상보조금 106억원 지급

      2018.02.21 by _(Editor)

    • [카드뉴스] 평창올림픽 경기장 반입 금지 물품

      2018.02.21 by _(Editor)

    [2018 평창 동계 올림픽] 평창에서만 맛 볼 수 있는 올림픽 메뉴, 금메달급 인기!

    올림픽이 개최되고 있는 평창군에서 가장 핫한 요리는 단연 ‘2018특선메뉴’이다. ‘2018 특선메뉴’는 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개발된 올림픽 음식으로, 세계 각국에서 평창군을 방문하는 외국관광객을 위한 퓨전메뉴로, 평창의 식문화가 담긴 평창에서만 맛 볼 수 있는 특별한 올림픽 음식이다. 현재 평창군 외식업소 38개소에서 특선메뉴를 판매하고 있으며, 올림픽의 열기만큼 특선메뉴에 대한 관심도 높아, 올림픽 기간 특선메뉴를 찾는 사람들로 인해 판매 업소는 매일 성황을 이루고 있다. 특선메뉴는 고명 하나하나까지 섬세하게 신경 쓴 완성도가 높은 메뉴로서, 단독 메뉴 자체도 화려하고 인기가 좋지만, 현장에서는 콜라보 메뉴가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메밀파스타와 메미리카노 세트메뉴는 올림픽이 시작되기 전부터 ..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1:56

    평창군, 동계패럴림픽대회 앞두고 패럴림픽 상징 브랜드 홍보물로 교체 실시

    평창군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폐막 이후 동계패럴림픽대회를 준비하기 위해 올림픽 홍보물을 패럴림픽 상징 브랜드 홍보물로 교체하여 패럴림픽대회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홍보물은 평창올림픽 브랜드인 대회명칭, 오륜, 올림픽 엠블럼, 수호랑에서 평창패럴림픽 브랜드인 대회명칭, 아지토스, 패럴림픽 엠블럼, 반다비로 교체하는 작업으로 2018 평창대회 개최도시 룩(Look) 바탕에 브랜드만 교체한다. 교체 홍보물은 패럴림픽대회가 열리는 대관령면 내 주요구간(대관령IC사거리, 대관령119안전센터), 올림픽 전용도로(국도16호선)구간 가로등 배너 300조, 경기베뉴 진입 교량(송천1교, 삼현교, 하동1교) 가로기 100장, 대관령IC사거리 백드롭 1식 등이 대상이다.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뉴스/평창뉴스 2018. 3. 2. 21:49

    [데스크에서] 가리왕산 복원, '거버넌스' 구축 필요하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예상보다 흥행하며 목표했던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올림픽 시청률도 역대 최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환호와 축제의 이면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놓여 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가리왕산 복원이다.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를 비롯한 6개 단체는 지난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가리왕산 복원을 요구했다. 이들은 평창이 평화 올림픽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가리왕산도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녹색연합은 조금 더 비판적인 목소리로 가리왕산스키장 건설 과정에서 복원 계획은 철저하게 외면돼 광범위한 산림 훼손이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앞으로 가리왕산 복원를 진행하는 과정이다. 현재 계획은 가리왕산스키장은 평창올림픽에서만 활용하고, 55년에 걸쳐 예산 477억원을 들여 숲을 원..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2:07

    환경단체, "'가리왕산' 복구·복원 계획 외면"…광범위한 훼손 '주장'

    가리왕산스키장 건설 과정에서 복구와 복원 계획은 철저히 외면되면서 광범위한 훼손이 일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녹색연합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준비를 위해 곤돌라 타워와 라인 공사를 하면서 무리한 토목공사를 강행했다. 훼손저감 공법에 따라 곤돌라 타워와 라인 하부의 훼손 없이 충분히 공사가 가능하다. 송전탑을 공사할 때 이와 같은 공법이 적용된다. 그런데 공사의 편의를 위해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아래를 무참히 파헤쳤다. 이곳은 한 번 훼손되면 복원이 어려운 곳이다. 해발 1000m 위쪽도 가리지 않고 토양을 다 갈아엎으면서 공사를 했다. 공사용 작업도로의 훼손도 심각하다. 스키장 공사에서 작업도로는 폭 6m 정도면 충분하다. 스키 슬로프 자체가 공사용 도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가리왕산처럼..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1:45

    [성명] 녹색연합 "가리왕산 복원약속 지켜야"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녹색연합, 문화연대 등 6개 단체는 지난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가리왕산 복원을 요구했다. 다음은 성명 전문. [성명] 평창이 ‘평화’라면 가리왕산도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어야 한다. 개막식은 전에 없이 수려했다. 한반도기를 앞세운 ‘하나 된 코리아’는 감격이었고, 대통령과 북한 고위급 인사가 나눈 악수는 외신들의 극찬 속에 화제다. 2018년 평창이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상징이고, 평화를 위한 당위가 된 순간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 앞에 놓인 것은 환호와 축배여야 한다. 하지만 10만 그루의 크고 작은 나무들이 잘려나갔다. 그 나무가 터전이던 무수한 생명들도 자취 없이 사라졌다. 500년 보호림을 지켜온 엄정한 법제도는 부정하고 무능했던 지난 정부의 부추김과 방임 속에..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1:38

    [2018평창동계올림픽] 올림픽 관람객 21일 100만명 돌파 전망

    평창동계올림픽 열기가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21일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는 21일 평창군 알펜시아 메인프레스센터에 열린 일일 브리핑에서 "전날까지 98만4000명이 경기장에 입장했다"며 "오늘 중으로 100만명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당초 목표였던 106만8000명 관중이 가능할 것이란 분석이다. 특히 조직위는 21일 예상 관중 수를 6만5000명으로 예측했다. 한편 지금까지 판매된 입장권 가운데 20.6%인 20여만 장은 해외에서 팔린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상당히 의미 있는 수치라고 조직위 관계자는 전했다.

    뉴스/평창뉴스 2018. 2. 21. 15:47

    중앙선관위, 8개 정당에 1분기 경상보조금 106억원 지급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지난 14일 2018년도 1/4분기 경상보조금 106억4080만원을 8개 정당에 지급했다. 경상보조금은 지급 당시를 기준으로, 우선 동일 정당의 소속의원으로 교섭단체를 구성한 정당에 총액의 50%를 균등 배분하고, 5석 이상 20석 미만의 의석을 가진 정당에는 총액의 5%를 배분한다. 위의 기준에 따라 배분하고 남은 잔여분 중 절반은 국회 의석을 가진 정당에 의석수 비율로, 나머지 절반은 제20대 국회의원선거의 득표수 비율에 따라 배분 하여 지급한다. 경상보조금은 최근 실시한 임기만료에 의한 국회의원선거의 선거권자 총수에 보조금 계상단가를 곱하여 산출하며, 분기별로 균등·분할하여 2월·5월·8월·11월의 15일(그 날이 토요일 또는 공휴일인 때에는 그 전일)에 각각 지급된다. 올해 보조..

    뉴스/평창뉴스 2018. 2. 21. 15:15

    [카드뉴스] 평창올림픽 경기장 반입 금지 물품

    자료제공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형국기, 배너 국기로 선수들을 응원하면 정말 애국심이 끓어오르죠? 하지만 대형 국기는 반입이 불가능합니다. 국기와 선수를 응원하는 배너는 가로 2미터 × 세로 1미터 이내의 크기만 가지고 입장할 수 있어요. 소음이 심한 응원 도구 응원용 막대 풍선, 꽹과리, 징은 물론 확성기, 부부젤라, 호루라기 등 소음을 내는 응원도구는 반입이 금지됩니다. 경기를 보는 관중들은 물론, 선수들도 집중력이 떨어질 수 있으니 반드시 조심해주세요! 화장품 화장품은 금지가 아닌 제한적으로 반입이 가능합니다. 일반 공병이 아닌 반드시 상품명이 보이는 최초의 용기에 담겨 있는 제품으로 각 용기가 200밀리리터(㎖) 이하인 것 최대 다섯 개까지만 허용돼요. 장우산 장우산은 길이가 길어 주변인들에게 피..

    뉴스/평창뉴스 2018. 2. 21.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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