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 뉴스
        • 강원뉴스
        • 평창뉴스
        • 주요뉴스
        • 영상뉴스
        • 육아,학교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 문화소식
        • 읍면,기관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뉴스/읍면,기관

    • [마을소식] 도돈리, ‘마을길 제초+중복 식사’ 따뜻한 나눔… 그러나 구조는 여전히 과제

      2025.07.30 by _(Editor)

    • [작지만 따뜻한 손길] 평창읍 ‘우리동네 나눔가게’의 도시락 나눔, 이제는 구조를 고민할 때

      2025.07.30 by _(Editor)

    • 용평면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취약계층 돌봄인가, 행정의 일상이어야 할 기본인가

      2025.07.30 by _(Editor)

    • 봉평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130여 명에 삼계탕 나눔

      2025.07.27 by _(Editor)

    • 대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축제 앞두고 ‘식사 나눔’

      2025.07.27 by _(Editor)

    • 평창읍여성의용소방대,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

      2025.07.27 by _(Editor)

    • 용평면 이목정1리 주민들, 마을길 정화와 코스모스 파종

      2025.07.27 by _(Editor)

    • 여성농업인 평창읍회, 천변리 하천변 정화 활동

      2025.07.27 by _(Editor)

    [마을소식] 도돈리, ‘마을길 제초+중복 식사’ 따뜻한 나눔… 그러나 구조는 여전히 과제

    [마을소식] 도돈리, ‘마을길 제초+중복 식사’ 따뜻한 나눔… 그러나 구조는 여전히 과제7월 29일, 평창읍 도돈리 주민들이 마을길 제초작업과 함께 중복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는 뜻깊은 행사를 열었다. 마을 이장 이찬기 씨의 주도 아래 진행된 이번 활동은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는 평창 마을의 한 단면을 보여준다.그러나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와 자발성에 기반한 ‘좋은 전통’으로만 기록되기엔 아쉬움도 남는다. 도돈리는 물론, 평창군 곳곳에서 반복되는 '제초-식사 대접' 구조는 수년째 비슷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나, 실질적인 마을 돌봄 체계로는 확장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이번 행사의 중심은 결국 ‘이장과 주민의 자발성’이다. 그러나 이런 방식은 결국 고령 이장 몇 명과 몇몇 부녀회원, 새마..

    뉴스/읍면,기관 2025. 7. 30. 13:54

    [작지만 따뜻한 손길] 평창읍 ‘우리동네 나눔가게’의 도시락 나눔, 이제는 구조를 고민할 때

    [작지만 따뜻한 손길] 평창읍 ‘우리동네 나눔가게’의 도시락 나눔, 이제는 구조를 고민할 때7월 29일, 평창읍의 음식점들이 지역 내 취약 이웃들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 도시락을 전달했다.자발적으로 참여한 음식점들은 '우리동네 나눔가게'로서 마을 공동체를 위한 선의를 실천하고 있으며, 이날 전달은 새마을부녀회와 한국부인회 평창읍지회 등을 통해 이루어졌다. 물론 이런 활동은 지역 사회의 온기를 보여주는 소중한 사례다.하지만 이 따뜻한 순간들이 일시적 감동에 머무르지 않으려면, 지금 우리가 짚어야 할 질문도 함께 있다.지속 가능한 먹거리 돌봄 정책이 필요한 이유매달 한 번 도시락을 받는 것보다, 상시 취사 공간이나 공동식사 기반 시설, 공공급식형 마을복지 플랫폼, 푸드뱅크와 지역농산물의 체계적 연계가 제..

    뉴스/읍면,기관 2025. 7. 30. 13:46

    용평면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취약계층 돌봄인가, 행정의 일상이어야 할 기본인가

    용평면 ‘찾아가는 소비쿠폰 신청’… 취약계층 돌봄인가, 행정의 일상이어야 할 기본인가평창군 용평면이 7월 21일부터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을 본격화하면서, 고령자·장애인·수급자 등 이동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운영반’을 조기 가동했다. 복지 담당 직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고 선불카드를 전달하는 방식이다.용평면은 ‘요일제 운영 폐지’와 ‘운영반 조기 가동’을 마치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처럼 내세우고 있다. 하지만 고령인구가 30%를 넘는 용평면에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한 방문 신청은 선택이 아니라 행정의 기본 의무다. ‘찾아가는 행정’을 홍보할 일이 아니라 이제라도 행정이 제자리를 찾은 것으로 봐야 한다. 고령인구 비율 (용평면)출처: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

    뉴스/읍면,기관 2025. 7. 30. 13:09

    봉평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130여 명에 삼계탕 나눔

    봉평면 새마을부녀회, 어르신 130여 명에 삼계탕 나눔직접 요리하고 방문 전달까지… '장수식당' 봉사, 공동체 복지의 온기7월 23일, 봉평면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숙)는 대한노인회 봉평면 분회 회관에서 ‘장수식당’을 운영해 어르신 130여 명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는 도시락을 개별 방문 전달해 따뜻한 식사를 챙겼다.이번 활동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준비하고 배식까지 맡았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층을 위한 실질적 지원이자 공동체 중심 복지 실현의 사례로 볼 수 있다. 주민 참여형 복지의 긍정적 가능성을 보여주는 동시에, 돌봄 사각을 메우는 생활형 돌봄의 구심점 역할을 해냈다.다만, ‘장수식당’이라는 이름으로 읍·면 단위에서 유사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불구..

    뉴스/읍면,기관 2025. 7. 27. 17:02

    대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축제 앞두고 ‘식사 나눔’

    대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축제 앞두고 ‘식사 나눔’더위사냥축제 성공 기원 명목… 공동체 주도 나눔행사 열려평창군 대화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권명식·마영희)는 7월 23일, 대화문화체육관에서 식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8월로 예정된 '평창더위사냥축제'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로, 두부, 김치 등 음식을 직접 마련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를 만들었다.이날 행사에는 협의회 회원 약 20여 명이 참여해 식사 준비와 배식, 정리까지 모두 자율적으로 진행했다. 축제를 앞두고 지역 공동체가 먼저 연대감을 다지고, 주민 간의 유대를 확인하는 비공식 사전 결속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뉴스/읍면,기관 2025. 7. 27. 17:00

    평창읍여성의용소방대,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

    평창읍여성의용소방대, 시가지 환경정화 활동‘굿매너문화시민운동’ 일환… 생활 속 공공질서 회복 의미 되새겨7월 23일, 평창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근순) 소속 대원 16명이 평창 시가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평창군이 추진 중인 ‘굿매너문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쓰레기 수거와 더불어 시민의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었다.이번 봉사는 일회성 퍼포먼스를 넘어서기 위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질서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담겼다. 대원들은 평창읍 주요 거리와 골목 일대를 돌며 무단 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주민들에게 올바른 생활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알렸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이와 같은 봉사활동이 ‘굿매너문화시민운동’이라는 이름 아래 반복적으로 기획되면서도, 각 읍면마다 형..

    뉴스/읍면,기관 2025. 7. 27. 16:58

    용평면 이목정1리 주민들, 마을길 정화와 코스모스 파종

    용평면 이목정1리 주민들, 마을길 정화와 코스모스 파종굿매너문화시민운동과 연계… 주민이 가꾸는 마을 풍경용평면 이목정1리 주민들이 스스로 나서 마을 환경을 가꾸고 있다. 지난 7월 23일, 마을 주민 20여 명은 배나무정 건강걷기길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과 황화코스모스 씨앗 10kg 파종을 병행했다. 이번 활동은 평창군이 추진 중인 ‘굿매너문화시민운동’의 실천 사례 중 하나로 기록됐다.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하천변 및 산책로 일대 쓰레기를 수거하고, 마을길 경관 개선을 위해 황화코스모스 씨앗을 파종했다. 단순한 미관 향상을 넘어 주민 공동체가 자발적으로 환경을 돌보는 움직임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이목정1리는 관광객 유입이 상대적으로 적은 농촌지역이지만, 최근 몇 년간 건강걷기길 조성과 경관개선 시도가 이..

    뉴스/읍면,기관 2025. 7. 27. 16:54

    여성농업인 평창읍회, 천변리 하천변 정화 활동

    여성농업인 평창읍회, 천변리 하천변 정화 활동굿매너문화시민운동 일환… 지역 환경보호 실천평창군 평창읍 천변리 하천 일대에서 7월 23일, 한국여성농업인 평창읍회(회장 최인녀) 회원 15명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굿매너문화시민운동’의 실천 일환으로, 하천변 쓰레기 수거와 더불어 올바른 시민의식 확산을 위한 홍보도 병행됐다.이날 회원들은 더운 날씨 속에서도 천변 곳곳에 버려진 플라스틱, 비닐,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농업과 생활환경의 지속가능성에 대한 주민 인식을 함께 환기시켰다.이번 활동은 단발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농업인 스스로 생활환경 개선의 주체로 나서려는 흐름의 일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평창읍회가 중심이 되어 읍 단위의 하천 정화 활동을 주도한 것은 지역 내 주민..

    뉴스/읍면,기관 2025. 7. 27. 16:53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64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