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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강원뉴스

    • 한우 300마리, 대관령 풀밭에 '방목'…10월 말까지 방목

      2018.06.20 by _(Editor)

    • 강원문화재단, ‘2018 문화예술교육 교원직무연수’ 연수생 모집

      2018.06.20 by (Editor1)

    • 산림청, 숲가꾸기사업 현장점검 완료

      2018.06.20 by _(Editor)

    • 체리 재배, "품종 선택이 중요합니다"

      2018.06.20 by _(Editor)

    • 낙농가, ‘젖소 풀사료 활용 방안’ 찾는다

      2018.06.20 by _(Editor)

    • 농작물 재배 '물길' 잘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2018.06.20 by _(Editor)

    • 사과 신품종 유통 '공동출하' 효과적

      2018.06.20 by _(Editor)

    • 복분자, 항산화 효과 탁월

      2018.06.20 by _(Editor)

    한우 300마리, 대관령 풀밭에 '방목'…10월 말까지 방목

    한우 300여 마리가 대관령 풀밭으로 나들이를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7일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강원 평창)에서 연구 목적으로 키우는 한우 300여 마리를 올 들어 처음 초지에 방목했다. 방목은 10월 말까지 200헥타르 초지를 50개로 나눠 평균 6헥타르에서 2∼3일씩 돌아가며 실시한다. 한우 방목은 노동력과 사료 비용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소가 신선하고 영양 풍부한 풀을 골고루 섭취하고 충분한 운동을 하게 함으로써 신체를 강건하게(튼튼한) 하는 장점이 있다. 방목한 소(500㎏ 내외)는 하루 동안 약 60∼70㎏의 풀을 먹을 수 있고 풀을 충분히 섭취할 경우에는 배합사료를 급여하지 않아도 된다. 거세 한우를 생후 8개월∼16개월령까지 방목하고 30개월까지 살찌운 결과, 사료비가 1..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5:04

    강원문화재단, ‘2018 문화예술교육 교원직무연수’ 연수생 모집

    (재)강원문화재단(이사장 김성환) 강원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공교육에서 예술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문화예술교육 활성화 모색을 위해 7월 14일~15일 양일간 진행되는 ‘2018 강원문화예술아카데미 문화예술교육 교원직무연수’의 연수생을 모집한다. 이번 연수는 예술가와 함께 하는 예술 활동을 통해 미적·교육적 탐구 기회를 제공하고자 '내 안의 숨겨진 예술감성'이라는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몸 움직임을 이용한 무용의 구성요소를 경험함으로써 미적 감수성을 계발시키고, 통합예술교육프로그램 구조와 매뉴얼의 이해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체험, 강의, 토의 방식으로 총 15시간 진행된다. 재단은 연수지명번호를 부여 받은 도내 초·중·고등 교사에 한하여 25명을 선착순 모집할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51

    산림청, 숲가꾸기사업 현장점검 완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숲가꾸기 사업의 품질향상을 위해 지난 4월부터 지방자치단체·지방산림청과 함께 숲가꾸기 2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숲가꾸기 사업 현장점검’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현장점검은 숲가꾸기 사업장을 사전에 선정하고 점검계획을 수립한 뒤, 담당 공무원의 사업장 관리능력, 설계·감리 기술자의 현장 역량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점검에서는 ①산림청의 ‘현장점검매뉴얼’을 활용한 사업장 관리, ②계획 단계에서의 산주 협의 등 지역공감대 형성, ③산물수집률 확대, 하층식생 보존을 위한 임업기계(윈치) 전간 집재작업 실행 등이 양호한 것을 확인했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정례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담당 공무원, 산림기술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강하고 가치..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50

    체리 재배, "품종 선택이 중요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국내에서 재배하는 체리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5일 농촌진흥청 오디토리움(전북 전주)에서 평가회를 연다. 체리 수입량은 2010년 3,800톤에서 2017년 1만 7,648톤으로 급증했다. 수요 증가로 2014년 200ha에 불과하던 재배 면적도 최근 3년 새 두 배 이상 늘면서 현재 500ha 이상으로 추정된다. 체리는 다른 과종에 비해 재배가 까다로운 작목이지만 정확한 정보도 없는 가운데 유행처럼 재배를 시작하면서 품질과 생산성이 낮은 문제점이 있다. 이번 평가회는 체리 재배 경험이 있는 농업인의 사례 발표와 재배 전에 알아야 할 주의사항 등을 교육 받은 다음, 전시 품종의 특성을 소개하고 시식, 선호도 조사 순으로 진행된다. 농가 사례 발표에선 체리 과원 만드는 과정, 재배..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34

    낙농가, ‘젖소 풀사료 활용 방안’ 찾는다

    점차 아열대로 변하는 우리나라 기후에 맞춰 낙농가의 풀사료 활용 방안을 논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끈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19일 농협 서울지역본부에서 ‘기후변화 대응 젖소 섬유질배합사료(TMR) 운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 학술토론회를 연다. 이번 토론회는 국립축산과학원과 TMR연구회, 서울우유협동조합이 함께 마련했다. 한 해 우유 생산량이 1만kg이 넘는 젖소가 늘면서 영양을 위해 사료 섭취량을 높이는 문제는 국내 낙농가의 매우 중요한 문제가 됐다. 섬유질배합사료는 곡물사료와 풀사료를 섞어 만든 사료로, 우리나라 낙농가의 90% 이상이 사용하고 있다. 여름철 기온이 오르며 부패나 변질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토론회에서는 여름철 섬유질배합사료의 변질 방지, 품질 향상 등 소 사료 섭취..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22

    농작물 재배 '물길' 잘 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논 재배는 밭에 비해 물주기가 쉽고 수확량도 많지만 반면, 물빠짐 관리를 소홀히 할 경우 재배와 수확에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논에서 콩과 수수를 재배할 때 습해를 막을 수 있는 배수 관리법을 소개했다. 물 관리를 잘 못하면 콩은 시들어 말라 죽고, 수수는 여묾이 불량해 수확이 어렵다. 먼저, 논은 여름철 집중 호우에 침수 우려가 없고 비가 그친 다음 24시간 내에 물이 빠질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이후 씨를 뿌리기 전에 굴삭기 등으로 논 가장자리에 깊이 50cm~80cm, 폭 30cm의 배수로를 설치해 물이 빠져나갈 길을 만든다. 논 중간에는 10m~15m 간격으로 십(十) 자 또는 정(井) 자로 물길을 낸다. 이랑 사이에는 배수로를 설치하는데, 물이 들어오는 용수로와 빠..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19

    사과 신품종 유통 '공동출하' 효과적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사과 새 품종이 유통시장에 빠르게 정착하는 데는 공동출하가 효과적이라고 전했다. 과수의 새 품종은 인지도가 낮아 개별 출하 시 품종의 가치에 비해 낮은 가격을 형성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그러나 공동 출하의 경우, 품종의 가치에 맞는 가격을 받을 수 있어 농가 소득과 새 품종 인지도에 모두 도움이 된다. 공동출하는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과일 새 품종을 출하할 수 있는 농가와 소비처인 청과법인을 연결해 출하하는 방식이다. 올해에는 9개 시·군(경북 구미, 군위, 김천, 영천, 포항, 영양, 경남 함양, 충북 보은, 강원 철원)에서 참여하며, 사과 새 품종 ‘썸머킹’과 ‘아리수’를 공동출하한다. 추가로 공동출하를 원하는 지역이나 농가는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4:11

    복분자, 항산화 효과 탁월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복분자를 넣어 요구르트를 만들면 항산화 효과와 함께 유산균 수도 늘어 더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며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복분자에는 검붉은 색의 안토시아닌과 폴리페놀 등 생리활성 성분이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높은 항산화 효과로 면역력 강화와 피로 해소에 좋다. 복분자는 6월에만 수확할 수 있지만, 동결 건조한 가루를 사용하면 영양소 손실 걱정 없이 일 년 내내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장(腸)은 면역세포의 70%가 분포하는 최대 면역기관이다. 요구르트에 들어있는 유산균은 몸 안의 유익균 수를 늘려 장 건강과 면역력을 높이는 데도 도움을 준다. 복분자 요구르트는 우유 1L에 복분자 가루 10g(소주잔 2/3잔 분량)과 시중에 판매하는 농후발효유 100mL 정도를 넣어 요구르..

    뉴스/강원뉴스 2018. 6. 2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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