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N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광고&이슈

    • [기고] "내게 '꿈'이 생겼다"

      2015.11.12 by _(Editor)

    • [기고] "'교사'는 학생의 마음 이해하고 눈 높이 맞추는 직업"

      2015.11.12 by _(Editor)

    • [기고] 메르스'유감' 포괄적간호서비스의 필요성

      2015.09.07 by _(Editor)

    [기고] "내게 '꿈'이 생겼다"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김영지 ‘난 이걸 하고 싶다!’ 라고 단정 지어 말할 수 없다. 평생을 이렇게 살아왔다. 학교에 다니면서 가장 크게 나에게 실망한 것은 난 꿈이 없다는 것이었다. 또한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꿈에 대해 물어봤을 때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래서 난 꿈을 찾아 학교에서 여러 가지 진로활동을 해보았다. 처음으로 한 활동은 직업탐색 꿈 ING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PPT를 만드는 것이었다. ‘난 꿈이 없는데 어떤 직업을 탐색하지?’ 라는 생각을 했다. 아마 처음으로 진지하게 나에 대해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고 할 수 있다. 우연히 성당에서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를 보여준 적이 있었다. 거기서 신부님은 수단에 있는 아이들에게 악기를 가르쳐 주시고 아픈 환자들을 사랑으로 치료 해주셨다..

    광고&이슈 2015. 11. 12. 16:52

    [기고] "'교사'는 학생의 마음 이해하고 눈 높이 맞추는 직업"

    자유기고/ 평창고등학교 김규림 학생 저는 원래 꿈이 초등학교교사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들어와 친구들이 저에게 질문을 할 때 가르쳐주며 누군가를 가르친다는 것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고 평소 아이들을 좋아하는 저는 초등학교교사라는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현재 문화 복지센터 소속동아리 및 학교자생동아리인 ‘도담도담’에 가입해 활동 중인데 도담도담은 다문화 및 저소득층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봉사동아리입니다. 1학년 때 까지만해도 이러한 교육봉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2학년이 되고나서 초등학교교사라는 꿈을 미리 경험해 보아야 내가 나중에 초등학교교사가 되었을 때 좀 더 좋은 선생님이 되고 잘 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교육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도담도담’을 통해 교육봉사를 함으로써 저..

    광고&이슈 2015. 11. 12. 16:44

    [기고] 메르스'유감' 포괄적간호서비스의 필요성

    국민건강보험공단 평창영월지사 박수복 과장 올여름 날씨는 유난히 무더운데 설상가상으로 중동발 메르스(MERS-CoV, 중동호흡기증후군)의 영향으로 나라 전체를 뒤숭숭했다. 메르스의 신속한 확산차단 실패는 국격 추락을 가져왔으며, 경제마저 공황사태로 몰고 갔다. 당국은 메르스가 유독 한국에서 빠르게 확산된 이유로 한국의 간병문화를 지목했다. 출입이 자유로운 문병문화와 식사부터 약 먹는 시간, 용변처리까지 모두 보호자에게 맡기는 간병문화로 인해 감염되고 전파되는 통로가 최단으로 형성돼 개인간 접촉 기회를 높여 스스로 감염위험에 고스란히 노출시켜 온 것이다. 제도적인 변화를 통한 근원적 해법은 없는 것일까? 정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는 포괄간호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는데, 그 핵심내용은 개인이 고용한 간병인 대신에..

    광고&이슈 2015. 9. 7. 15:17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 14 15 16 17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