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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고] 추석 명절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세요

      2022.09.04 by _(Editor)

    • (기고) 요즘 대세,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2022.02.24 by _(Editor)

    • (기고) 요즘 대세,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2022.02.07 by _(Editor)

    • [기고] 불법개설기관 조기퇴출을 위한 공단 특사경 도입

      2021.12.23 by _(Editor)

    • [기고] 그린바이오 신도시 구축과 서울대병원 유치 통한 정주 여건 개선

      2021.11.30 by _(Editor)

    • [기고] 철저히 의심하라, 설마 하는 순간 당한다.

      2021.11.23 by _(Editor)

    • [기고] 가족⋅지인 사칭 메신저피싱 주의보

      2021.10.26 by _(Editor)

    • 평창군, 평화길 건강걷기대회 실시- 건강걷기 참여로 건강도 챙기고 선물도 받으세요!

      2021.07.02 by _(Editor)

    [기고] 추석 명절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세요

    며칠 후면 민족최대의 명절인 추석이다.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해 화재로부터 사랑하는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건 어떨까. 화재를 초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처하면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없이 상황을 마무리할 수 있다. 화재 초기 소화기 1개는 소방차 1대의 위력을 가진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17년 2월부터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을 의무로 설치하도록 법이 개정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에는 불이 났을 때 알려주는 주택화재 경보기와 초기 소화에 쓰이는 소화기가 있다. 주택화재 경보기는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면 음향 장치를 작동시켜 경보음이 작동돼 주변에 화재상황을 알리며, 소화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핀을 뽑..

    광고&이슈 2022. 9. 4. 09:43

    (기고) 요즘 대세,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평창소방서 방호구조과 소방장 박슬기 지난 12월 말 평창군 관내 주택화재가 연이어 3건이 발생하였지만 모두 큰 피해 없이 종료됐다. 그 이유는 소방차 도착 전 관계자들이 소화기로 초기진화에 성공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주택화재 소식을 접할 때마다 우리는 고향집에 계신 부모님을 떠올리며 걱정하게 된다. 걱정이 걱정에서만 끝나지 않고 안심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면 된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를 빠르게 인지하여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초기 화재 진압을 도와주는 ‘소화기’를 일컫는다.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냄비를 깜빡한 경우나 잠을 자고 있을 때 발생한 화재를 큰 소리로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멀리 떨어져 있는 자식보다 더욱 효자 노릇을 한다...

    광고&이슈 2022. 2. 24. 08:41

    (기고) 요즘 대세, 고향집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지난 12월 말 평창군 관내 주택화재가 연이어 3건이 발생하였지만 모두 큰 피해 없이 종료됐다. 그 이유는 소방차 도착 전 관계자들이 소화기로 초기진화에 성공하였기 때문이다. 이런 주택화재 소식을 접할 때마다 우리는 고향집에 계신 부모님을 떠올리며 걱정하게 된다. 걱정이 걱정에서만 끝나지 않고 안심으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아주 간단하다. 다가오는 설 명절, 고향집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선물하면 된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화재를 빠르게 인지하여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와 초기 화재 진압을 도와주는 ‘소화기’를 일컫는다. 가스레인지에 올려놓은 냄비를 깜빡한 경우나 잠을 자고 있을 때 발생한 화재를 큰 소리로 알려주는 ‘단독경보형감지기’는 멀리 떨어져 있는 자식보다 더욱 효자 노릇을 한다. 또한 초기 화재..

    광고&이슈 2022. 2. 7. 09:39

    [기고] 불법개설기관 조기퇴출을 위한 공단 특사경 도입

    인간은 한평생을 살면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소망하지만 질병이나 사고와 같은 예기치 못한 불행을 마주할 때가 있다. 이러한 경우 병원을 찾아갔을 때 그 병원에서 값싼 의료기기를 사용하거나 과잉진료를 하는 등 수익증대에만 몰두할 뿐 제대로 된 의료서비스는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 되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낸 건강보험료로 이와 같은 부당한 진료를 받고 이러한 병원이 청구한 진료비로 인해 건강보험 재정이 줄줄 샌다면 해당병원에 대한 불신을 넘어 의료계 전반에 대한 배신감을 가질 수도 있을 것이다. 불법개설기관(일명 사무장병원)은 의료기관 개설 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의사나 법인 명의를 빌려 개설․운영하는 불법개설 의료기관을 의미한다. 공단은 200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전국 1,632개 기관을 적발하여..

    광고&이슈 2021. 12. 23. 09:28

    [기고] 그린바이오 신도시 구축과 서울대병원 유치 통한 정주 여건 개선

    미국의 대표적 학교인 MIT 공과대학의 엠블런을 보게 되면, 망치를 잡은 대장장이와 책을 든 연구자가 단상에 기대어 서 있다. 로고 속에는 학문과 산업이 모이는 곳은 대학이라는 의지를 엿 볼 수 있다. 지난 9월 이광재 국회의원이 발의한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었다. 이 법의 취지 역시 기업과 산업이 함께하는 대학도시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법안을 우리 지역에 적용 해 본다면, 대화면에 있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내에 대학도시가 들어설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만들어진 것이다. 즉 학교 내에 아파트형 기업이 들어설 수 있다. 해당 학교가 가지고 있는 특성에 적합한 기업들이 들어 온다면 기업은 쉽게 인재를 찾고, 학생은 본인의 전공을 살릴 수도 있고 학교 내에 들어 온 ..

    광고&이슈 2021. 11. 30. 11:52

    [기고] 철저히 의심하라, 설마 하는 순간 당한다.

    철저히 의심하라, 설마 하는 순간 당한다. 쌀쌀한 공기에 겨울이 다가옴을 실감하던 아침, 우리는 새벽부터 2시간 거리를 달려 도착한 한 호텔 앞에서 초조하게 행인들을 관찰하고 있었다. 금융기관을 사칭하여 피해자의 집 앞까지 찾아와 수천만 원을 받아 간 여성 피의자를 쫓고 쫓았지만, 단서는 외국인 명의로 가입된 전화번호와 CCTV에 찍힌 피의자의 어렴풋한 모습뿐이고, 이미 사흘 전의 잠복이 실패로 끝났었기에 닮은 사람이 등장하기만을 노심초사하며 기다렸다. 두 시간이 지날 무렵 한 여성이 차 옆을 지나갔고, 피의자임을 확인하기 위해 건 전화에 응답하는 그녀를 돌려세운 순간, 나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마스크를 착용하고도 너무 앳돼 보이던 그녀는 올해 만으로 15세인 중학교 2학년생에 불과하였고, 보이스..

    광고&이슈 2021. 11. 23. 11:40

    [기고] 가족⋅지인 사칭 메신저피싱 주의보

    “엄마! 나 핸드폰 액정이 고장나서 수리맡겼어. 지금 문자만 가능해. 액정 보험 가입하려면 엄마 본인 인증이 필요하니까 신분증 사진, 신용카드번호, 비밀번호 문자메시지로 보내줘” 위 사례는 최근 기승을 부리고 있는 메신저피싱 수법으로, 불법으로 취득한 타인의 메신저 아이디로 로그인한 뒤 등록된 가족⋅지인에게 메시지를 보내 개인정보나 금전을 요구하는 행위를 말한다. 범인은 주로 가족⋅지인을 사칭하여 피해자에게 자연스럽고 친근하게 접근하기 때문에 피해자들은 아무런 거리낌없이 범인에게 개인정보나 금전을 제공하게 된다. 이런 메신저피싱 범인들의 다정한 접근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첫째, 평소 가족⋅지인과 SNS를 통해서만 연락을 한다고 하더라도 개인정보⋅금전을 요구한다면 무조건 의심! 전화해서 확인해보..

    광고&이슈 2021. 10. 26. 19:22

    평창군, 평화길 건강걷기대회 실시- 건강걷기 참여로 건강도 챙기고 선물도 받으세요!

    평창군 건강위원회는 오는 3일 오전 8시부터 평창읍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평화길 건강걷기 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지쳐있는 평창읍 주민들에게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심신의 안정과 건강을 챙기고 더불어 선물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주민들의 정서 전환과 건강증진을 위해 추진하는 걷기 행사인 만큼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평화길 걷기 코스는 약 5km 구간으로 바위공원 주차장에서 출발하여 여만리 인도교를 거쳐 평화길을 걷고, (구)상리 다리를 반환점으로 다시 바위공원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이다. 참여 방법은 다른 사람과 최소 2m의 간격을 유지한 상태로 출발해, 중간지점에서 스티커를 받는 형식으로 코스를 완보하면 추첨을 통한 경품을 수령하는 이벤트가 ..

    광고&이슈 2021. 7. 2.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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