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탄면 여성의용소방대, 봄맞이 하천변 쓰레기 수거

지난(3.20.) 미탄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문성이)는 눈발이 날리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봄맞이 하천변 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미탄면 창리천 ‘서시래뚝방길’을 중심으로 겨우내 하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말끔히 수거하였으며, 앞으로 월 1회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여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