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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방림면 계촌마을 클래식축제 야외공연 인프라 조성 사업 첫 삽

뉴스/평창뉴스

by _(Editor) 2021. 5. 2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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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방림면은 2021년 계촌클래식축제의 7번째 개최를 앞두고 원활한 진행을 위한 야외공연 인프라 조성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고 밝혔다.

 

계촌클래식축제 야외공연 인프라 조성사업은 올해 2월 설계용역을 시작해, 이번 달 설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 단계에 들어갔다.

 

해당사업은 2021년 당초예산 25천만 원을 확보하여 추진되고 있으며, 여름에 진행되는 축제의 특성을 고려하여 우기 시 부지내의 원활한 배수를 위한 시설을 정비하고, 차량 및 관람객의 쾌적한 통행을 위한 진입로 정비를 골자로 하고 있다.

 

군은 이번 사업이 계촌클래식축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증진하여, 방림 계촌지역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이어지는 등 지역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대환 방림면장은 계촌클래식 야외공연 인프라 조성사업을 통해 축제의 원활한 진행 계촌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편리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관광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방림면이 될 수 있도록 꾸준한 지원을 검토하겠다.”, “계촌클래식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여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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