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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국제항로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댄다

뉴스/강원특별자치도뉴스

by _(Editor) 2015. 8. 29.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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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이스턴드리홈에서 선상세미나 개최


[평창신문 편집부] 동해시는 오는 9월3일 오후1시30분부터 동해항 내 DBS크루즈 이스턴드림호 선상에서 강원도(환동해본부)가 주최하고 (사)강원해양수산포럼이 주관하고, 동해시, DBS크루즈(주)가 후원하는 선상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전문가, 선사, 공무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선상세미나는 환동해권 경제의 비약적 발전과 더불어 도내 국제항로 활성화로 여객 및 화물 물동량을 창출하고, 한국, 일본, 중국, 러시아를 연계하는 허브항만으로서의 기능과 역할을 통해 국제항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동북아시아의 장래와 강원도, 돗토리현의 협동’이라는 주제로 아다치 도이치로 환동해 경제활동촉진협회장의 기조발제에 이어 박홍균 한국해운물류학회 회장과 엄광열 강릉원주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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