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웅재, 제19대 한국농업경영인 평창군연합회장 취임
by (Editor1) 2019. 1. 29. 18:32
이웅재(53) 제19대 한국농업경영인 평창군연합회 회장은 “FTA체결과 불안정한 농산물 가격 등으로 어려운 농촌 실정이지만, 회원들과 마을을 합쳐 슬기롭게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평창군 진부면 출신, 진부고등학교 졸업, 전 진부면 마평1리 이장, 농업경영인 후계자 선정(1994년), 한농연 군연합회 부회장 역임. 현 진부농업협동조합 이사로 활동. 가족관계는 부인 김영미씨와 3녀, 취미는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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