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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국인 관광객’ 크게 증가

뉴스/강원뉴스

by _(Editor) 2015. 5. 4.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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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신문 편집부] 원주시 관계자는 국제관광 마케팅의 알토란 역할을 하는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만으로 올해 들어 벌써 864명이 원주를 다녀갔다고 밝혔다. 


순수하게 원주시에서 유치한 관광객이며 한중 청소년 문화교류 행사로 8월까지 3000여명의 중국 청소년이 원주시를 찾을 예정이다. 또 6월까지 중국 노인 2000여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원주시 한 식당 주인은 “원주시를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이 엄청나게 늘었다. 중국어로 인사말을 해 주니까 아주 좋아하더라. 이참에 중국어 좀 더 배워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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