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리코더와 앙상블의 거장 한국음악협회 평창군지부 최선진 지부장이 이달 9일 오후 7시 30분 엘림(평창군 진부면 땅골길 2-57)에서 리코더 독주회를 연다.
이번 독주회는 평창군과 평창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하고 한국음악협회 평창군지부가 주최한다.
최선진 지부장은 서울고등음악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국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서 리코더와 앙상블을 수학했으며, 고려사이버대학에서 문화예술학과 평생교육학을 공부해 예술의 폭을 넓혔다.
지금까지 약 1000여회가 넘는 독주, 초청연주, 앙상블, 지휘를 했고, 현재 음악교육과 지역문화발전에 힘을 쏟고 있다.
다음은 최선진 지부장의 연주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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