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최문순 후보 지지선언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총회장 오호석)는 29일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선거캠프에서 '더불어민주당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지지선언은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2018년도 정기이사회 및 정기총회(2018. 3. 26)와 회장단회의에서 의결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 지지선언에 근거한다. 

이날 행사에는 오호석 총회장을 비롯한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에 참여하고 있는 (사)한국외식업중앙회, 문화나눔실천운동본부, (사)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사)한국이용사회중앙회, (사)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한국건축물관리연합회, (사)한국경비협회, (사)한국영상문화시설중앙회, (사)한국건물위생관리협회, (사)한국건축물유지관리협회, (사)한국방역협회, (사)한국인터넷PC문화협회,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사)한국프로사진협회, (사)한국경비협회서울지방협회, (사)전국보일러설비협회 등  120여 협·단체장과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유권자시민행동 공동대표 등 20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했다. 

다음은 선언문 전문. 

더불어민주당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 지지선언문

존경하는 강원도민 여러분!

지난 겨울 우리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으로 

평화로운 미래를 맞이할 수 있었고, 역사적인 남북정상회담으로 

새로운 한반도의 평화시대를 열었다. 

그 중심에는 기회의 땅 강원도가 있었다.

이제 평화와 경제통일로 

강한 강원도, 

원대한 강원도, 

강원도를 대한민국 중심으로 만들어 낼 수 있는 강원도지사를 

현명하게 선택해야 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할 때다.

이에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와 1천만 직능·중·소자영업인은 

6.13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지사 최문순 후보의 지지를 선언한다. 

이번 6.13 지방선거는 

강원도의 운명을 바꿔놓을 기회이다. 

지금은 강원도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현실로 이끌어낼 수 있는 힘이 필요한 시기며, 

강원도를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만들 적임자는 최문순 후보뿐이라는 것을 우리 모두는 알고 있다.

우리는 ‘평화가 경제다’라는 것을 눈으로 직접 확인 하였고, 

이 변화는 ｢강원도의 정치, 강원도의 경제, 강원도의 문화｣ 등 

강원도의 모든 것을 바뀌게 할 것이다.

그 중심에는 최문순 후보가 서 있고, 최문순 후보는 올림픽을 시작했던 

첫 마음으로,

남북의 평화를 열던 처음 결심으로 강원도를 위해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번 6.13 지방선거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 후보가 당당하게 당선되어

｢강원도민이 주인공인 시대｣를 만들고, 더 나아가 ｢강원도가 대한민국의 주인공인 시대｣가 실현되기를 기대한다. 

우리 1천만 직능·중·소자영업인 모두는 강원도지사로 최문순 후보가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선언한다. 

평화경제의 중심으로 우뚝 서는 강원도 !그 벅찬 시간을 최문순과 함께 시작하자.

2018.  5. 29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