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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7억5000만원 들여 7개소에 사방댐 만든다

뉴스/평창뉴스

by 편집장 _(Editor) 2015. 1. 25.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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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17억5000만원 들여 7개소에 사방댐 만든다 

사방협회 강원지부 장상기 전문위원 자문 나서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2015년 생활권내 산사태 취약지역 7개소를 지정·관리하면서 취약지역에 대한 재해 예방사업으로 17억5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대화면 신리 그린바이오연구단지내를 비롯하여 총 7개소에 사방댐을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평창군은 ‘주민감동, 산림재해예방‘이라는 목표로 생활권 중심의 친환경적 경제적 사방댐을 건설하고자 지난 12월경 실시설계를 발주했다. 이에 따라 각 개소의 지형 및 여건, 주변 환경, 생활권내 재해 방지 사항 등 종합적으로 검토해 적합한 사방댐 공법, 형식, 구조 등에 대해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는 상태다. 


아울러 평창군은 지난 20일 장상기 사방협회 강원지부 전문위원을 위촉해 현장에서 사전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불필요한 구조물을 줄이거나 변형하는 방법으로 예산을 절감하고 공사로 인해 버려지는 지장목을 활용해 구조물 ▲주변 관리도로를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 ▲기슭막이와 바닥막이의 일체형 시스템 ▲사방댐의 최대 저수 기능을 고려한 사방댐 위치 설정 ▲생활권내 경관을 고려한 사방댐 문양 등에 대한 자문을 얻었다. 

 

평창군 산림과 관계자는 “본 실시설계(안)에 대하여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생활권과 밀접한 다기능의 사방댐을 우기 이전에 설치를 완료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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