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 개최
-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여건개선,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 -
평창군은 10월 19일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인구감소 대응 전략과 주요 사업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추진할 인구감소 대응 정책의 방향과 실행과제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살고 싶고, 머물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HAPPY700 평창’을 비전으로 제시했다.
평창군은 인구 유입과 함께 안정적인 정착과 생활인구 확대, 지역소득기반 강화를 종합적으로 추진하고자 ‘실질적 지역활력증대,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서비스 고도화, 지역자산 기반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특화 미래인재 성장기반 강화’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관계부서의 협의 결과를 토대로 사업 실행 가능성과 재원조달 방안 등을 보완해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립된 기본계획은 향후 인구정책 추진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평창군 관계자는 “인구감소 대응은 전 부서가 공동의 과제로 인식하고 역량을 모아야 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평창군의 여건에 맞고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기본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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