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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교단, 강원의 매력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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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 2026. 10. 12.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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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외교단, 강원의 매력에 빠지다

외교부-강원특별자치도 공동주관, 주한외교단 지방민생 현장 방문행사 개최 -

- 지방정부와 주한외교단 간 실질적 민생외교 네트워크 구축 -

 

외교부는 10월 8일(목)부터 10월 9일(금)까지 이틀간 주한외교단과 함께 강원특별자치도를 방문해 「2026 주한외교단 지방민생 현장 방문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외교부가 총괄 기획하고 강원특별자치도가 프로그램 구성 및 현지 운영을 지원하는 공동 주관 형태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한대사 및 배우자, 국제기구 대표, 외교부 및 강원도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외교부에서는 임상우 공공외교대사, 강원특별자치도에서는 김영수 행정부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통의 장을 이끌었다.

 

행사 1일차에 주한외교단은 고성군 통일전망대와 DMZ박물관을 방문해 한반도의 역사적 특수성을 이해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이 인류 공동의 번영으로 이어진다는 ‘평화의 가치’를 공감했다.

 

이어 강릉시로 이동한 주한외교단은 강릉 도시정보센터를 방문해 지능형교통체계(ITS) 및 방범·방재 CCTV 통합관제시스템 운영 현황을 직접 관람하고 체험했다. 또한 주한대사들의 배우자들은 강릉중앙시장을 방문해 지역 특산물을 시식하는 등 생동감 넘치는 전통시장 문화를 경험했다.

 

환영 만찬 행사에서 임상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는 “강릉의 모빌리티 기술력은 대한민국의 기술혁신을 보여주는 생생한 증거이며, 오대산과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은 위대한 문화적 가치를 확인할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여정이 강원특별자치도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고, 대한민국과 각국 간의 우호를 다지는 밑거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영수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짧은 일정이지만 청정 자연과 평화의 가치를 지닌 강원도의 면모는 물론, ITS 세계총회 개최지로서 미래산업을 선도해 나가는 현장을 보여드릴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 AI 데이터센터, 스마트 바이오·의료기기, 반도체 등 강원특별자치도의 핵심 전략산업도 주한외교단 여러분께 더욱 널리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히며 주한외교단의 강원특별자치도 방문을 환영했다.

 

주한외교단을 대표하여 안드레이 체르네츠키(Andrew CHERNETSKY) 주한벨라루스 대사는 “오늘날 지역 발전에 있어 대사관과 지방정부 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이 필수적”이라고 화답하며, 지방민생외교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행사 2일차에는 「2026 오대산 문화축전」 현장을 방문해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관람했으며, 특히 ‘월정사 비건 미식 페스티벌’과 연계한 사찰음식 체험을 통해 한국 전통 식문화를 경험했다. 이어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을 방문해 조선왕조실록과 의궤 등 소중한 문화유산을 관람했다. 주한외교단은 대한민국의 소중한 역사적 자산과 체계적인 기록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강원도와 오대산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이해했다고 평가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도 각국 공관과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 감사사례 중심 실무교육으로 부정수급 예방 및 책임 있는 보조금 관리 역량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위원장 정일섭)는 10월 8일(목)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에서 도·도 교육청·시군(교육지원청 포함), 유관기관 등의 지방보조금 담당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지방보조금 담당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의 투명하고 책임 있는 집행과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보조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건전한 지방재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복잡한 지방보조금 관련 제도와 집행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실제 감사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적사례를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교육에 중점을 두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이서희 박사가 ‘지방보조금 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지방보조금 제도 전반과 보조사업 관리에 필요한 주요사항을 설명했다.

 

이어 감사교육원 김주희 교수가 실제 감사사례를 중심으로 보조금 교부부터 집행·정산에 이르는 과정에서 실무자가 유의해야 할 사항과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지적사례 등을 설명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에 대한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는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이 관련 규정과 절차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적정 집행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사후 지적·처분 중심에서 예방과 지원 중심의 보조금 관리체계가 정착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일섭 감사위원장은 “지방보조금은 도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공공재원인 만큼 투명하고 책임 있게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감사위원회도 단순히 잘못된 집행을 사후에 적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반복되는 지적사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실무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필리핀 민다나오 공무원단, ‘강원형 생태관광·지역개발’ 벤치마킹

 

- 기피·혐오시설의 친환경 자원화 성공 사례 견학 및 전통시장 문화 체험

- 향후 남이섬·춘천 물레길 등 방문해 자국 생태관광 정책수립 예정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의 지속 가능한 지역개발과 생태관광 정책 수립을 이끌어갈 핵심 공무원들이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개발 현장을 찾아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국제연수에 참여한 필리핀 민다나오 공무원 17명은 13박14일 간의 일정으로 도내 선진 지역개발 정책을 학습하고 있다.

 

연수단은 10.6일 홍천군 북방면 소매곡리에 위치한 ‘홍천 친환경 에너지 타운’을 방문하여 악취 저감 기술, 하수 재이용, 주민 참여형 운영 방식 등 환경과 에너지 문제를 동시에 해결한 혁신적인 자원 순환 시스템을 꼼꼼히 살피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연수단은 이날 장날을 맞이한 홍천 중앙시장을 방문하여 한국의 전통시장을 체험하며 장보기를 하기도 했다. 현장을 찾은 박형철 홍천 부군수와 이병기 중앙시장 상인회 회장은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했으며,

필리핀 민다나오 비시리그시 콘래드 세호코 부시장은 “지역 활성화를 위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는 홍천의 사례가 매우 인상적이었다"며, 박형철 부군수에게 지방자치단체 간 교류를 희망한다는 깜짝 제안을 건네기도 했다.

 

한편, 홍천 현장견학에 함께 한 김영균 도 국제협력관은 “10.9일에는 춘천 남이섬, 중도 물레길 등 생태관광 현장을 방문하여 필리핀 민다나오 지역에 접목할 수 있는 지역개발 모델을 소개할 계획”이라며, 도가 추진하는 국제연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공무원의 도내 시,군 및 기업 방문을 전격 확대하고,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문화에 발맞추어 강원형 전통시장, 강원형 우수 사례지를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장,

울산서 자치경찰제 발전 위한 공동 대응 논의

- 제39차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임시회 10월 7일 개최

- (가칭)「자치경찰법」 제정 등 제도 발전 위한 시도 공동 대응방안 논의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가 정부의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 추진 등 제도 변화에 대응하고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울산에 모인다.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회장 조명수 강원특별자치도자치경찰위원장)는 10월 7일(수) 울산 타니베이호텔에서 ‘제39차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는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장과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하며, 김태근 靑 자치발전비서관이 참석해 자치경찰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정부의 자치경찰제 개선 및 전면 시행 추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자치경찰위원회의 역할과 기능 강화 및 제도 발전을 위한 시도 간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경찰제의 제도적 기반 강화를 위한 (가칭)「자치경찰법」 제정 연구용역 추진 안건을 심의한다. 이를 통해 향후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에 대비한 법·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의 공동 대응 및 정책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같은 날 전국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는 실무협의체에서는 위원장협의회 주요 안건과 함께 범죄피해자 안전 확보를 위한 스마트워치 보급 확대 등 현안을 논의하고, 시도별 현안 공유 및 실무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조명수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장은 “자치경찰제 전면 시행이라는 변화에 차질 없이 대응하기 위해서는 법·제도와 조직·인력 등 제반 여건을 함께 마련해야 한다”며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동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국시도자치경찰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8개 시도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정착과 발전을 위해 공동 대응과 정책 개선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산림과학연구원, 백두대간 보호 캠페인 실시

- 백두대간의 태백산맥에 위치한 두타산 일원 산림 정화활동 전개

- 쓰레기 되가져가기, 산림 정화 등 대국민 홍보 캠페인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10월 7일(수)부터 8일(목)까지 1박 2일 동안 삼척시 일원에서 백두대간 보호 대국민 홍보를 위한 백두대간 보호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백두대간의 태백산맥에 위치한 두타산 일원에서 산림 정화활동과 삼척시에서 개최하는 「제35회 한국전문임업인 전국대회」 임업인 및 관람객을 대상으로 백두대간 보호의 필요성을 홍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첫째 날에는 두타산 댓재공원과 통골재 등산로 구간에서 쓰레기 수거 등 산림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제35회 한국전문임업인 전국대회」 부대 행사장으로 이동하여 산림과학연구원의 찾아가는 기획전시 부스에서 백두대간에서 자생하는 희귀·특산식물 전시로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홍보한다.

 

둘째 날에는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과 더불어 쓰레기 되가져가기 및 산림정화(플로깅) 홍보 및 서약서 작성 등 캠페인이 함께 진행된다.

 

박명희 산림과학연구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직원들과 함께 백두대간의 소중함과 가치를 되짚어보는 기회”라며 “앞으로 백두대간의 혜택을 후대들도 누릴 수 있도록 백두대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두를 위한 강원 과학·AI 축전’

강원특별자치도, 「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 개최

- 10. 9.(금) ~ 10.(토)까지 2일간 춘천시청 광장에서 개최

AI·로봇·VR·우주과학까지 한자리에… 강원 최대 과학문화축제

 

강원특별자치도와 춘천시가 주최하고, (재)강원연구개발지원단이 주관하는 「제11회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이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춘천시청 광장에서 개최된다.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은 도민들에게 첨단 과학기술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과학 문화의 저변 확대에 이바지해 온 강원특별자치도 최대 규모의 과학축제이다. 이번 축전은 ‘모두를 위한 강원 과학·AI 축전’을 슬로건으로, 미래 과학기술과 인공지능(AI)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10월 9일 오전 11시 개막식에서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와 기업인의 성과를 격려하고자 강원과학기술대상 및 춘천과학기술유공상을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들은 지역 특화 연구개발과 미래인재 양성, 국제협력, 바이오·그린바이오 원천기술 개발 및 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며 강원특별자치도의 과학기술 경쟁력과 산업 발전에 기여했다.

 

행사기간 중에는 휴머노이드 로봇 공연, 과학실험쇼, 청소년 과학 골든벨, 이색 과학 분장대회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30여개 혁신기관·대학·과학관·기관들이 참여한 부스에서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과학 관련 인기 유튜버(수드래곤 메이커) 및 유명 연사(심채경 천문학자)를 초청하여 ‘AI와 메이킹이 만나 만들어 갈 미래’, ‘익숙하지만 낯선 곳, 달’이라는 주제로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과학기술과 AI는 강원의 미래를 이끌 핵심 성장동력”이라며 “이번 강원과학기술대축전이 도민 누구나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고, 과학이 일상이 되는 특별한 경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과학기술대축전 홈페이지(gstipf.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전한 수산물 생산 날개 달다”

강원특별자치도,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사업 박차

- 총 8천만 원 투입, 7개 시군, 10개소 대상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사업 추진 중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우상호, 이하 ‘도’)는 지속가능한 양식어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안전한 수산물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올해 7개시·군, 10개 양식장을 대상으로 총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에서 올해 처음 도입한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사업’은 수산물의 품질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인증에 필요한 현장 심사, 성분 분석, 전문가 맞춤형 컨설팅 비용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친환경 수산물 인증 취득을 희망하는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하며,현재 유기수산물, 무항생제 수산물, 활성처리제 비사용 수산물 등이 인증대상에 포함된다.

 

본 사업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수산물 생산 체계를 입증하는 제도로, 인증을 취득한 어가는 향후 친환경 직불금 지원 대상자로 선정될 수 있으며 안정적인 유통·판로 확보에도 큰 동력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컨설팅 지원을 통해 양식어가의 인증절차 및 비용부담을 해소하고 차질 없이 인증을 획득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와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의 선호도가 점점 높아지는 시점에 친환경 수산물 인증 컨설팅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이번 지원을 마중물 삼아 도내 양식 수산물의 고부가가치화와 어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이뤄낼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

전공기술로 지역 어르신에 따뜻한 나눔

 

- 주문진 작은샘터회 주최 ‘어르신 한마음대잔치’ 참여 -

- 쿠키슈 800개 제작·커피차 운영…

전공교육과 지역봉사를 결합한 ‘직무연계 자원봉사 모델’ 실천 -

 

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이하 대학) 바리스타제과제빵과(학과장 최근표, 이하 학과)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제과•제빵과 커피바리스타 기술을 활용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학과는 10월 2일(금) 주문진 작은샘터회가 주최한 ‘어르신 한마음대잔치’​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쿠키슈를 나누고 커피차를 운영하는 등 전공 직무와 연계한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강원도립대학교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전공 직무연계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단순히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것을 넘어 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기술을 지역사회에 직접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학과 실습실에서 쿠키슈 800개를 직접 제작했다. 재료 준비부터 반죽, 성형, 굽기, 충전, 포장에 이르기까지 제과제빵 전 과정을 학생들이 직접 수행하면서 전공 실무능력을 높였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학생들이 직접 커피차를 운영했다. 바리스타 실습을 통해 익힌 커피 추출과 음료 제조 기술을 활용해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커피와 음료를 제공했다.

 

학생들은 쿠키슈 800개를 직접 생산하고 커피차를 운영하면서 ‘배움이 현장 경험이 되고, 현장 경험이 지역사회 나눔으로 이어지는 교육’​이 됐으며, 지역사회에는 대학생들의 전문성과 정성이 담긴 봉사활동으로 의미를 더했다.

 

서한비 바리스타제과제빵과 학과 학생회장은 “학과에서 좋은 실습환경과 장비를 갖추고 제과제빵과 바리스타 기술을 배우고 있는데, 우리가 배운 기술로 직접 쿠키슈를 만들고 커피차까지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꼈다”며 “전공기술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직접 경험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근표 학과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학생들이 전공에서 배운 제과•제빵과 커피바리스타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직무연계 자원봉사의 좋은 사례”라며 “학생들에게는 실제 현장에서 자신의 전공역량을 활용해 볼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고, 지역사회에는 대학의 전문성을 나누는 의미 있는 봉사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전공연계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우고 익힌 전문기술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으로 실천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쿠키슈를 직접 만들고 커피차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학생들이 전공역량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을 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도립대학교 바리스타제과제빵과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랑의 빵 나눔 등 다양한 전공연계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제과•제빵과 커피바리스타 교육을 지역사회 봉사와 연계한 직무연계 자원봉사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 참가자 모집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 접수 중… 10월 31일 운탄고도1330 5길·하이원리조트 일원서 개최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 이하 재단)은 오는 10월 31일(토) ㈜강원랜드·정선군과 함께 운탄고도1330 5길과 하이원리조트 일원에서 ‘제2회 운탄고도 소원의 길 트레킹’을 개최한다.

 

지난해 첫 행사에는 약 3,000명이 참가했다. 재단은 올해도 참가자들이 ‘운탄고도1330’을 걸으며 자연과 지역의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이번 행사는 하이원 리조트 경내를 중심으로 조성된 운탄고도를 따라 난이도와 거리를 달리한 3코스로 운영된다. ‘소원성취길’은 난이도 중급의 8.1km 코스, ‘소원동행길’은 난이도 중하의 5.5km 코스, ‘소원누림길’은 난이도 하의 3km 코스로 구성된다. 각 코스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월 1일부터 행사 공식 홈페이지(https://www.untantrekking.com/)를 통해 받고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행사 일정과 코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비는 2만 5천원이며, 참가자에게는 완주 기념품과 케이블카 이용권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참가비 2만 5천 원 중 1만 5천 원은 정선아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행사 당일 마운틴콘도 잔디광장에서 열리는 정선 지역장터 ‘맹글장’에서도 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참가자들이 행사 참여와 함께 지역 특산품과 수공예품 등을 둘러보고 구매하면서 지역 소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트레킹이 운탄고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울러 가을 산야의 아름다움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우상호 도지사, 일본 돗토리현 지사와 온라인 면담

- 취임 축하 나누고 자매결연 32년 우호 교류 이어가기로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10월 7일(수) 오후 1시 30분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지사와 온라인(화상) 면담을 하고, 취임 축하 인사를 나누며 양 지역의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돗토리현 측 제안으로 마련됐으며, 양측 지사와 부서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면담에서 히라이 지사는 우상호 지사의 취임을 축하하고, 새 도정에 대한 기대와 함께 양 지역 간 교류를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우상호 지사는 "강원도와 돗토리현은 같은 바다를 마주하고 청정한 자연과 풍부한 수산자원을 가진 가까운 이웃"이라며 "이번 면담을 계기로 양 지역의 우정을 새롭게 잇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만들어 가자"고 제안했다.

 

아울러 우 지사는 "가까운 시일 내 만나 뵙기를 기대한다"며, 상호 방문을 통해 우호의 폭을 넓혀 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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