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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밤빛 톡톡 청소년 페스타' 개최

뉴스/주요뉴스

by _(Editor) 2026. 10. 1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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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밤빛 톡톡 청소년 페스타' 개최

- 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체험·먹거리·공연이 어우러지는 청소년 야시장 운영 -

 

평창군은 지난 10월 10일(토)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진부면 전통시장 문화광장에서 ‘밤빛 톡톡(Talk Talk) 청소년 페스타'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즐기고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된 야시장 형식의 문화축제다. ‘판타지 마을, 밤빛톡톡 마을'을 테마로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체험 부스와 먹거리,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행사장에서는 페이스페인팅과 타투 스티커, 네일아트 직업체험,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오락기기 체험 등 8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학교폭력과 청소년 중독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청소년들이 체험을 즐기며 관련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책 제안 부스에서 키링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며 ‘청소년이 바라는 평창'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관내 또래상담 연합회도 찾아가는 이동상담 부스에서 성격·심리검사와 고민 상담을 진행하고, 청소년전화 1388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또한 지역 청년단체 ‘오후 3시'와 연계한 먹거리 부스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의 음료 부스를 운영하며 먹거리를 무료로 제공했다. 무대에서는 댄스와 노래, 태권도 공연에 이어 청소년 동아리 ‘ADHD'와 ‘액트'의 밴드 공연이 펼쳐졌다. 즉석 노래와 랜덤플레이댄스, 퀴즈, 경품 추첨 등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 이벤트도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의견과 재능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안전하게 어울릴 수 있는 문화 공간을 제공했다. 아울러 청소년과 지역 청년단체, 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가 됐다.

 

이영숙 인재육성과장은 "이번 페스타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경험하고 또래 및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한 문화활동과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방림초등학교 대상 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 실시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금성)는 10월 8일 방림초등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등 디지털미디어가 학습과 여가생활 전반에 자리 잡은 환경에서 학생들이 자신의 이용습관을 돌아보고, 일상생활과 미디어 사용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어린 시기부터 올바른 사용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자기조절 방법을 익히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학생들의 참여를 중심으로 ▲나의 디지털미디어 사용습관 점검 ▲미디어 과의존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이해 ▲건강한 미디어 사용을 위한 자기조절 방법 익히기 ▲미디어를 대신할 수 있는 다양한 대안활동 탐색 등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미디어 사용시간과 이용습관을 직접 살펴보며 평소 어떤 상황에서 미디어를 사용하는지 돌아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사용방법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디어 외에도 즐거움을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탐색하며 여가시간을 폭넓게 활용하는 방법을 함께 고민했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미디어 사용을 일방적으로 제한하기보다 학생들이 사용 목적과 필요성을 판단하고, 스스로 선택하고 조절하는 태도를 기르는 데 의미를 뒀다. 이를 통해 미디어를 적절히 활용하면서도 학습과 휴식, 또래 관계 등 일상의 다양한 활동을 균형 있게 이어갈 수 있도록 도왔다.

 

곽원규 방림초등학교장은 “디지털미디어가 일상생활의 중요한 부분이 된 만큼 학생들이 자신의 사용습관을 점검하고 조절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해 학생들이 건강한 디지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예방교육과 인식개선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 상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이나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과 보호자,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알고 있는 경우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3-335-0924) 또는 청소년전화 1388(국번 없이)로 문의하면 된다.

 

평창군가족센터, 부모와 자녀의 소통 및 협력 증진을 위한 “세계 요리 교실” 프로그램 운영

 

평창군가족센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만들며 소통하고 협력하는 ‘세계 요리 교실’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성년 자녀를 양육 중인 평창군민 8가정을 대상으로 10월 12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주 월요일 문화복지센터 3층 요리강습실에서 진행된다.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매개로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다양한 음식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가족은 각 나라의 음식과 식재료에 대해 알아보고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완성까지 요리 과정을 함께 경험한다. 부모와 자녀가 역할을 나누고 서로 도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자녀도 요리에 직접 참여해 성취감과 자신감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전년도 진행되었던 ‘아시아 요리 교실’ 프로그램에서 확인된 의견을 반영하여 세계 각국의 요리를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가족이 함께 만들고 맛보는 과정을 통해 다른 나라의 문화에 관심을 갖고 문화다양성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군가족센터(센터장 최미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함께하는 즐거움을 발견하고 가정에서도 요리와 식사 준비를 함께하며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대화중·고등학교와 함께 ‘애플데이’운영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박금성)는 10월 8일 대화중·고등학교(교장 김찬우)에서 또래상담자들과 함께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우관계 증진과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애플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애플데이는 ‘둘(2)이 서로 사(4)과한다.’는 의미를 담아, 미안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사과와 함께 화해의 뜻을 전하는 행사다. 대화중·고등학교에서는 이러한 취지를 살려 10월 8일 학생들이 서로 배려와 존중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또래상담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식당 앞 중정에서 학생들에게 사과를 나눠주고, 친구 사이에 배려와 존중의 마음을 전하는 퍼포먼스를 펼쳤다. 또한 애플데이의 의미와 또래상담 활동을 알리며, 친구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서로 힘이 되어주는 학교문화 조성에 동참해 줄 것을 독려했다.

 

행사에 함께한 최진주 상담교사는 “또래상담자들이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전교생을 위한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며 또래상담자로서 자부심을 느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센터가 긴밀히 협력해 학생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각 학교 위클래스와 연계해 또래상담 동아리 활성화를 지원하고, 청소년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폭력 예방과 또래관계 증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위기청소년을 위한 상담과 긴급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상담이나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또는 주변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발견한 경우 청소년전화 1388이나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033-335-0924)로 문의하면 된다.

 

평창군, 2026년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장애인·가족 힐링캠프』운영

 

평창군은 장애인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현장체험 프로그램 「장애인 가족 힐링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힐링캠프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여가활동에 참여하고,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이 함께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힐링캠프는 10월 15일 이루다 평창군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센터와 10월 26일 장애인종합복지관 평창분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각각 진행되며,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 활동지원사 및 담당자 등 총 72명이 참여한다.

 

참여자들은 정동진 레일바이크 탑승과 하슬라아트월드 관람 등 현장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다양한 문화·여가활동을 경험할 예정이다.

 

평창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학습자와 가족의 문화·여가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장애인과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과 체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를 지원하고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평창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및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상지대관령고등학교 대상 학교폭력 예방 아웃리치 실시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금성)는 10월 7일 상지대관령고등학교에서 평창교육지원청, 평창경찰서 등 지역 관계 기관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을 위한 ‘찾아가는 합동 아웃리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와 지역 관계 기관이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상담과 맞춤형 지원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방적인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체험활동과 캠페인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다양한 체험활동과 단계별 미션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고민과 감정을 표현하고, 친구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함께 해결 방법을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청소년 전화 1388 이용 방법을 안내하고, 긍정적인 의사소통과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가장 나쁜 학교폭력은?!’, ‘내가 학교폭력 피해자라면?!’ 등의 질문에 학생들이 직접 생각을 남기는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학교폭력이 또래에게 미치는 영향을 되짚고 피해자의 관점에서 공감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문화의 필요성을 생각해 봤다. 또한 학업 중단 위기나 학교생활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한 상담·지원 경로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맞춤형 서비스를 안내했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며 기관별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해 상담과 지역사회 자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다졌다.

 

박금성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고, 가까운 곳에서 도움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이 생활하는 현장으로 찾아가고, 필요한 지원을 연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 청소년 상담복지센터는 심리·정서 상담, 찾아가는 상담, 심리검사, 집단상담,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자립 지원, 직업 체험, 건강검진 등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은 청소년 상담복지센터(033-335-0924),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33-335-7922) 또는 청소년 전화 1388로 문의하면 된다.

 

평창군, 안전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안전교육」 실시

 

평창군은 10월 1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안전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안전 취약계층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어린이집, 초등학교, 노인복지관, 경로당, 장애인복지관, 치매안심센터, 다문화가족센터 등 관내 안전 취약계층 이용 시설이 대상으로 운영되며, 전문 강사가 교육을 신청한 시설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 안전, 범죄 안전, 보건 안전 등 5개 분야 중 신청 시설에서 희망하는 분야를 중심으로 실시하며, 교육 대상자의 나이와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영상·사진·태블릿 등 다양한 시청각 자료와 VR 등 체험형 교구를 활용해 교육 참여도를 높이고, 안전사고 상황을 쉽게 이해하며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안전 수칙을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일반교육 20회와 VR 체험교육 10회 등 총 30회로 운영되며, 교육 신청은 10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가능하다. 단, 교육 신청은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교육 횟수가 모두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의 특성과 눈높이에 맞는 지속적인 안전교육이 중요하다”라며 “안전 취약계층이 안전 수칙을 쉽게 익히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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