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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예방 특허기술 평창 실증 의견조사…142건 중 107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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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Editor1) 2026. 9. 9.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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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창신문이 개발에 참여한 보이스피싱 예방 특허기술을 평창군에서 실증하는 방안에 대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여쭙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습니다.

평창군 8개 읍·면 관련 밴드를 비롯한 11개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의견을 여쭈었고, 조사 마감 시점까지 게시물 조회·읽음 수 합계는 973회, 투표 참여는 142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투표 결과 찬성 107건(75.4%), 반대 35건(24.6%)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관심을 갖고 글을 읽어주시고 직접 의견을 표시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찬성해 주신 분들의 뜻뿐만 아니라 반대 의견을 보내주신 분들의 말씀도 소중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앞으로 기술을 검증하고 실증 방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도 주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충분히 살펴보겠습니다.

이번 조사를 통해 주민 여러분께 여쭙고 싶었던 것은 “객관적인 검증과 절차를 거친다면 우리가 개발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기술을 평창에서 직접 검증해 볼 수 있겠는가” 였습니다.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만큼 이제부터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 기술검증, 실증 논의 등 주요 추진 과정을 가능한 범위에서 주민 여러분께 투명하게 공유하겠습니다.

또한 주민 여러분께 직접 사업의 내용과 추진 방향을 설명드리고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면 충분히 설명드리고,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경청하며 함께 논의해 나가겠습니다.

보이스피싱으로부터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는 데 실제 도움이 되는 기술인지 객관적인 검증을 받고, 정당한 절차를 거쳐 추진하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기술개발과 실증이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이라는 공익적 목적을 넘어, 평창군이 새로운 기술을 검증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하나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 추진되는 과정에서도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소중히 듣고, 기술개발과 실증의 성과가 평창군과 군민의 더 나은 미래와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고민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관심을 가져주시고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평창신문 드림


보이스피싱 예방 특허기술 평창 실증 의견조사…142건 중 107건 찬성

9월 6~8일 평창군 8개 읍·면 관련 밴드 등 11개 온라인 커뮤니티서 의견 수렴

투표 참여 기준 찬성 75.4%·반대 24.6%…8개 읍·면 중 7곳 찬성 우세

게시물 조회·읽음 수 합계 973회…평창신문 “주민 의견 존중하며 지역 발전 위해 노력”

평창신문이 개발에 참여한 보이스피싱 예방 특허기술의 평창군 실증과 관련해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진행한 의견조사 결과, 투표 참여 142건 가운데 107건이 찬성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는 2026년 9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평창신문은 평창군 8개 읍·면 관련 밴드를 비롯해 평창신문, 평창군 통합밴드, 평창군 엄마들 모여라 등 총 11개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특허기술의 평창군 실증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조사 문항은 “평창신문이 개발에 참여한 보이스피싱 예방 특허기술을 평창군에서 실증하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였다.

찬성 항목은 ‘객관적인 검증과 절차를 거친다면 평창에서 실증할 수 있다’, 반대 항목은 ‘평창신문이 개발에 참여한 기술을 평창에서 실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로 제시했다.

투표 142건…찬성 107건·반대 35건

9월 8일 조사 마감 시점을 기준으로 총 142건의 투표가 집계됐다.

이 가운데 찬성은 107건으로 75.4%, 반대는 35건으로 24.6%였다.

평창군 8개 읍·면 관련 밴드만 별도로 집계하면 총 127건의 투표 가운데 찬성 92건(72.4%), 반대 35건(27.6%)으로 나타났다.

읍·면별로는 평창읍 희망나눔 소식 21건 중 찬성 16건·반대 5건, 가장빠른 미탄소식지 27건 중 찬성 19건·반대 8건, 방림 한울타리 5건 중 찬성 3건·반대 2건으로 집계됐다.

꿈의 대화(대화면)는 9건 모두 찬성했으며, 봉평면사무소는 19건 중 찬성 12건·반대 7건, 용평면 사람들은 18건 중 찬성 10건·반대 8건이었다.

진부사랑은 24건 가운데 찬성 21건·반대 3건으로 나타났으며, 대관령 소나무는 찬성 2건·반대 2건으로 같았다.

이에 따라 평창군 8개 읍·면 관련 밴드 가운데 7곳에서 찬성 건수가 반대보다 많았고, 대관령면 관련 밴드는 찬반이 동수였다.

평창신문 밴드는 7건 모두 찬성, 평창군 통합밴드도 7건 모두 찬성했으며, 평창군 엄마들 모여라는 1건이 참여해 찬성을 선택했다.

전체 11개 조사 채널을 기준으로는 10곳에서 찬성이 반대보다 많았고 1곳은 동수였다.

게시물 조회·읽음 수 합계 973회

9월 6일부터 8일까지 11개 조사 게시물에 표시된 조회·읽음 수를 단순 합산하면 총 973회로 집계됐다.

평창읍 희망나눔 소식 125회, 가장빠른 미탄소식지 118회, 방림 한울타리 83회, 꿈의 대화 117회, 봉평면사무소 123회, 용평면 사람들 88회, 진부사랑 157회, 대관령 소나무 51회, 평창신문 43회, 평창군 통합밴드 53회, 평창군 엄마들 모여라 15회다.

조회·읽음 수는 조사 게시물이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어느 정도 노출됐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했다.

객관적인 검증과 절차 전제로 의견 물어

이번 조사에서 찬성 선택지에는 ‘객관적인 검증과 절차를 거친다면’이라는 조건을 명시했다.

평창신문은 보이스피싱 예방기술이 실제 피해 예방에 효과가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인 기술검증과 실증 과정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이번 조사 결과를 향후 관계기관 및 지자체와 기술검증과 실증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고, 사업 추진 여부와 구체적인 실증방식은 필요한 검증과 협의 절차를 거쳐 논의할 계획이다.

주민들에게 직접 사업의 내용과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경우 충분히 설명하고,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지속적으로 경청할 방침이다.

“주민들과 함께 보다 나은 평창의 발전 위해 노력”

평창신문은 이번 의견조사에 관심을 갖고 참여한 주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평창신문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게시물에 관심을 갖고 직접 의견을 보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찬성과 반대를 떠나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의견을 소중하게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관계기관과의 협의, 기술검증과 실증 논의 등 주요 추진 과정도 가능한 범위에서 주민 여러분께 알리고 의견을 들으며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평창신문은 지역의 목소리를 듣고 주민들과 함께 보다 나은 평창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신문이 되겠다”며 “앞으로 추진되는 보이스피싱 예방기술 개발과 실증 역시 주민의 안전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평창의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하며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평창신문은 향후 이번 조사 결과를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주민 의견을 존중하면서 객관적인 기술검증과 필요한 절차를 전제로 실증 가능성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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