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리 순례단, 울산시청 거쳐 병영순교성지성당까지
고리에서 출발한 순례단은 2일 울주군남부통합보건지소에서 출발해 울산시청을 거쳐 울산병영순교성지성당까지 약 17.3km를 걷는다.
고리 순례단은 앞으로 경주·영천·대구·칠곡·구미·김천·추풍령·영동 등을 거쳐 세종으로 향한다.
고리 순례단을 이끄는 성원기 교수는 이번 순례를 시작하며 “국가의 존재 이유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 생태환경권과 행복권을 지키는 데 있다면 국가정책 역시 이를 증진하는 방향이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하기 위해 순례에 나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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