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두 눈으로 확인한다"…평창소방서 여름 현장점검
축제장부터 풍수해 취약지까지, 발로 뛴 하루 -

평창소방서(서장 박순걸)는 21일 관내 여름축제장과 풍수해 우려지역 6개소에 대한 현장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다중 인파가 운집하는 여름철 행사장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순걸 서장 외 6명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이날 대관령음악제가 열리는 알펜시아 콘서트홀·야외 뮤직텐트와 병내지구·차항지구·대관령둔치주차장 등 풍수해 우려지역 3개소를 돌며 안전시설, 대피여건, 소방차 진입여건 등을 점검했다. 이어 대화면 땀띠공원 '더위사냥축제' 현장도 살폈다.
박순걸 평창소방서장은 "다중 인파가 몰리는 여름철 행사장과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확인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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