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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행정사무감사] 김성기 의원, 노인역량활용 일자리 확대 제안

뉴스/의회소식

by (Editor1) 2026. 4. 27.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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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기 의원, 노인역량활용 일자리 확대 제안

김성기 의원은 어르신 일자리 중 노인역량활용사업을 질의했다. 그는 2024년과 2025년 자료를 보면 노인역량활용사업 수요가 가장 많이 증가한 사업으로 보이며, 월 활동비가 63만 원이라 참여하려는 어르신들이 많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이 사업이 보육·돌봄시설, 노인시설 돌봄, 빨래방 운영뿐 아니라 파크골프 지원, 산림관리 등으로 확장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어르신들이 전문기술까지는 필요 없더라도 다양한 분야에서 역할을 할 수 있으므로, 마을관리 차원에서 관광시설 관리, 안내 등으로 영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정 국장은 공감한다고 답하며, 그런 자원이 있으면 계속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아침마다 쓰레기를 줍는 어르신들을 보면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버리는 사람은 따로 있는데 어르신들이 매번 쓰레기를 줍는 모습이 마음 아프고, 그것이 정말 어르신들에게 행복을 주는 일자리인지 고민된다고 밝혔다. 한 달 30만 원 정도를 받는 일을 어르신 일자리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미안하다며, 노인역량활용형 일자리를 더 늘리고 다양한 분야를 찾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정 국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평창장례식장 노후화와 화장시설 연계 검토

이창열 의원은 평창장례식장 개선 문제를 질의했다. 그는 지난해 장례식장이 너무 노후됐고 개선이 필요하다는 민원이 많다고 지적했는데, 처리 결과에는 주변 주민이나 이용객의 특별한 불편 민원이 제기되지 않았다고 되어 있다며 누가 확인한 것이냐고 물었다. 전날에도 장례식장을 다녀왔는데 민원을 들었다고 말했다.
 
정 국장은 답변서의 취지는 불편이 없다는 뜻이 아니라 불편이 없도록 시설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원론적인 답변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연장지가 마무리됐고, 앞으로 행정에서 가져가야 할 과제는 화장시설 부분이라고 밝혔다. 화장시설과 장례식장을 연계할지, 독립적으로 단계별 분리 추진할지 등은 자연장지 마무리 이후 주민 수용 범위 안에서 장기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 의원은 처리 요구 사항에 대해 “특별한 민원이 없다”고 답하면 민원을 제기한 의원 입장에서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정 국장은 그 부분은 시정하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원주가 여주 등과 함께 통합시설을 사용하는 사례처럼, 평창군 단독 추진이 어렵다면 인근 지자체와 협의하는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정 국장은 세부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으며, 총론에서는 주민들이 필요성을 느끼고 요구하고 있으므로 추진 방향으로 접근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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