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식 후 감사가 재개되자 이창열 의원은 경로당 자료의 준공연도 오류 가능성을 지적했다. 미탄리 경로당 준공연도가 1912년으로 되어 있고, 횡계6리는 1974년, 유천1리는 1978년으로 표시돼 있는데 실제가 맞는지 오타인지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정 국장은 확인해 보겠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경로당 회원 수가 예전에 비해 늘어나면서 좁다는 민원이 많다고 지적했다. 요즘 신축 건물은 구조가 활용하기 좋게 되어 있지만, 오래된 건물은 같은 면적이라도 좁게 느껴질 수밖에 없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정 국장은 인원수가 많은 일부 경로당에 대해 증축이나 확장 요청이 있어 진부 등 몇 군데에 사업비를 반영한 사례는 있지만, 전체 전수조사는 아직 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내년도에 별도로 파악해 보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최근 준공된 건물은 제외하더라도 오래된 경로당은 리모델링이 필요한지, 신축이 필요한지 전체적으로 들여다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무조건 회원 수가 많다고 증축할 것이 아니라 구조적 문제를 검토해야 한다며, 전수조사 결과를 본 의원에게 공유해 달라고 요청했다. 정 국장은 알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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