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 학교폭력ㆍ음주ㆍ흡연 예방 캠페인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진부면 및 용평면 소재 학교를 방문하여 학교폭력ㆍ음주ㆍ흡연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바르게살기운동 회원들과 일부 학생들은 진부초등학교, 진부중학교, 진부고등학교, 용전중학교 4개교 앞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캠페인 홍보물품을 전달하였다.

 

한상근 바르게살기운동 평창군협의회장는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지만 캠페인이 학생들을 대하는 만큼 감염병 예방 행동수칙을 준수하여 활동을 전개하였다.”며 “군 협의회는 일상회복과 건강한 가정과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