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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 수해복구 이틀째 200명 참여…KT, 그룹차원 대규모 지원

      2018.05.21 by _(Editor)

    • 5G 상용화 코앞…5G-SLT 기술 시연 성공

      2017.10.17 by _(Editor)

    • KT-일런 머스크, 파트너십 체결 가능성 보여

      2017.10.17 by _(Editor)

    평창 수해복구 이틀째 200명 참여…KT, 그룹차원 대규모 지원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6리 수해피해 현장에 복구 이틀째, 평창군청 공무원 50여명과 대관령면 번영회원 30여명, 평창군자원봉사자 100여명, 평창군의용소방대원, 대관령면새마을부녀회원 등 200여명이 물청소와 가재정리를 도왔다. 6월 13일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한왕기 평창군수 후보, 심재국 평창군수 후보, 곽영승, 김진석 강원도의원 후보 등 지방선거 출마자들도 수해복구에 참여했다. 횡계6리 침수지역의 퇴적물 제거 및 청소는 인력 425명과 장비 17대를 투입해, 도로 4개소 중 3개소, 골목 5개소 중 4개소를 완료했으며, 21일 나머지 도로와 골목의 복구를 완료할 예정이다. 주택복구는 주민대책위원회와 조직위의 협의 이후 조치가 가능하기 때문에, 아직 실시하지 못했다. 평창군은 20일 16시 현재, 수해로 ..

    뉴스/평창뉴스 2018. 5. 21. 22:44

    5G 상용화 코앞…5G-SLT 기술 시연 성공

    5G 기반의 초연결 서비스 상용화가 눈앞으로 다가왔다. KT(회장 황창규)는 시속 100km 이상 고속 이동하는 차량과 5G 네트워크를 연결해 영상을 전송하는 ‘5G-SLT(스카이라이프 LTE TV)’ 기술 시연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실제 고속도로 환경에서 5G 연동에 성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SLT는 KT의 LTE 기술을 KT스카이라이프의 위성방송에 접목해 운전 상황과 관계없이 고화질의 영상을 제공하는 기술로 지난 7월에 출시됐다. 위성으로 실시간 방송을 제공하다 폭우가 내리거나 터널에 진입하는 등 위성신호가 약해질 경우 LTE를 통해 실시간 방송신호를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기술 시연을 위해 KT는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로 영동고속도로 내 대관령1터널에 ‘18년 평창에서 선보일 5G 시범 ..

    뉴스/평창뉴스 2017. 10. 17. 06:50

    KT-일런 머스크, 파트너십 체결 가능성 보여

    KT(회장 황창규)는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호손(LA 인근)에 위치한 스페이스X 본사에서 황창규 회장이 스페이스X의 일런 머스크(Elon Musk) 회장, 그윈 숏웰(Gwynne Shotwell) 사장과 회동해 무궁화5A 위성 발사계획 및 향후 파트너십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KT와 스페이스X는 모두 혁신을 바탕에 두고 있다. 스페이스X는 앞선 로켓 및 우주선을 기획, 제작, 출시하고 있다. 스페이스X는 궁극적으로는 인류가 다른 행성에 살 수 있도록 함을 목표로 우주기술을 혁신하고자 2002년에 설립되었다. KT는 선도적인 GiGA 인프라 도입과 5G 규격을 제정하며 평창올림픽에서 5G 시범서비스를 선보이고 이를 기반으로 세계 최초로 5G 상용 서비스를 준비하는 부분에서 연결된다..

    뉴스/평창뉴스 2017. 10. 1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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