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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희망택시

    • 산간지역 다리 된 ‘희망택시’ 호응 폭발적

      2015.08.03 by _(Editor)

    • 희망택시 시행 2개월, 이용자 급증

      2015.04.20 by _(Editor)

    • "버스요금으로 택시 타세요"

      2015.02.17 by _(Editor)

    산간지역 다리 된 ‘희망택시’ 호응 폭발적

    대중교통 요금으로 택시이용 [평창신문 편집부] 버스가 미치지 못하는 곳에 ‘희망택시’가 간다 평창군은 지난 2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는 수요응답형 준 대중교통 체제인 ‘희망택시’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희망택시’는 대중교통 이용 불편지역 주민들의 이동편의를 위해 지난 2014년 시범운영을 마치고, 올 2월부터 원길1리, 봉산리, 간평2리, 탑동리, 유천3리, 뇌운리를 대상으로 운행하고 있다. 운행방법은 이용 주민이 가까운 개인택시 또는 법인택시 사무실로 전화를 하면 집 앞으로 택시가 가서 주민을 태우고, 지정된 장소에 하차하는 방식이며, 요금은 대중교통 요금인 1,200원을 받는다. 지난 5개월간 운영결과 1,601회 운행, 1,893명이 이용하였으며, 8월경에는 평촌1리, 평촌2..

    뉴스/평창뉴스 2015. 8. 3. 20:46

    희망택시 시행 2개월, 이용자 급증

    [평창신문 편집부] 농어촌지역 오지마을 희망택시가 본격적으로 운영된 지 두달 남짓 지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희망택시는 지난 2월부터 5개마을(봉평면 원길1리, 진부면 간평2리, 탑동리, 봉산리, 대관령면 유천3리)을 대상으로 마을에서 시내까지 주민호출 시 매일 운행하고, 이용 주민은 버스요금 1200을 내고 이용하며, 나머지 손실부분은 군에서 지원하는 제도이다. 현재 봉평면 원길1리에서는 지난 2월 이용객이 19명에서 3월 97명으로 급증했고, 택시회사에 지급된 보조금도 2월 9만7600원에서 3월 133만4700원으로 급증하는 등 희망택시가 관내 어르신의 확실한 발 역할을 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원길1리 주민들은 “마을이 봉평시장과 애매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걷기에는 멀고 그렇다고 택시를 불러 타고..

    뉴스/평창뉴스 2015. 4. 20. 20:02

    "버스요금으로 택시 타세요"

    평창군, 16일부터 5개마을 희망택시 시행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그동안 버스가 운행되지 않던 마을에 버스요금으로 택시를 이용하는 희망택시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희망택시는 2월 16일부터 12월 31일까지 5개마을(봉평면 원길1리, 진부면 간평2리, 탑동리, 봉산리, 대관령면 유천3리)을 대상으로 마을에서 시내까지 주민호출 시 매일 운행하고, 이용 주민은 버스요금 1200원을 내고 이용한다. 나머지 손실부분은 군에서 지원한다. 농촌지역 어르신들이 교통수단이 없어 1시간 정도 걸어 나와야 버스를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희망택시 운행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었으며, 불황인 택시업계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연말까지 희망택시사업을 추진하면서 장단점..

    뉴스/평창뉴스 2015. 2. 17.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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