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민, 안전의식 높인다
평창군민, 안전의식 높인다 평창군, 범군민 안전문화운동 적극 홍보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4만5천여 평창군민이 안심하게 살 수 있는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범국민 안전문화운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이를 위해 올해부터 매월 4일을 전후해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1개 읍·면에서만 실시했던 것을 8개 읍·면에 확대 실시하고 있다. 또한 전 공무원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에 이어 군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보급을 확대하고 있고, 타지역 재난 및 안전사고 발생 사례에 대비하기 위해 청사전광판·청사멀티비전·재해문자전광판·평창이야기(마을소식지)·방문 안전문화 홍보 등 기획홍보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지난 1월에 관내 화목보일러 화재에 따른 ‘화목보일러 사용자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
뉴스/평창뉴스
2015. 2. 4.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