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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폭탄' 정선 가리왕산 산사태 우려 '주민 대피'…녹색연합 '산사태' 우려 경고

      2018.05.19 by _(Editor)

    • 오늘 비 100mm 더 온다

      2018.05.18 by _(Editor)

    '물폭탄' 정선 가리왕산 산사태 우려 '주민 대피'…녹색연합 '산사태' 우려 경고

    연이은 폭우로 강원지역에 시간당 60mm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지면서 도내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평창동계올림픽 폐막 이후 산사태 우려가 지적됐던 정선군 가리왕산 알파인센터 경기장과 주변지역인 정선 북평면 숙암리 일대에 토사가 유출돼 주민들이 긴급 대피했다. 이에 정선군과 산림청은 굴삭기와 인력을 투입해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다. 녹색연합은 이미 지난 2월부터 가리왕산은 하봉정상의 스타트지점부터 아래 도착지점까지 슬로프 전체가 산사태와 토석류 등 재해 위험이 매우 높다고 지적해왔다. 당초 스키장 공사과정에서 설계와 시공의 전과정에서 토석류와 산사태에 대한 고려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가리왕산의 계류는 다른 어떤 산지보다 암석이 발달한 곳으로 계곡과 사면 전체에 걸쳐 축공과 호박 크기만한..

    뉴스/강원뉴스 2018. 5. 19. 09:45

    오늘 비 100mm 더 온다

    강원기상청에 따르면 18일까지 강원지역에 최대 100mm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측된다. 17일 오후 6시까지 내린 비의 양은 철원 외촌리 141.5mm, 화천 광덕산 129mm, 북춘천 78.8mm 등으로 나타났다. 이번 폭우로 평창군에선 차항천 제방이 범람하면서 주민 피해도 속출했다. 비는 18일까지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둘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해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내릴 전망이다.

    뉴스/평창뉴스 2018. 5. 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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