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에서] 올림픽은 ‘휴가철 한탕주의’가 아니다
이제 올림픽 시작까지 100여일 남았다. 이제 모든 것이 마무리 돼 최종점검에 돌입할 시기다. 이번 올림픽은 한국과 평창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많은 사람들이 호주의 수도는 몰라도, '시드니'는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관광명소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제 곧 역대 가장 많은 관광객이 한국의 평창을 찾는다. 당장 평창을 찾는 이들에 '바가지 요금'을 씌워 큰 수익을 내려고 하지 말자. 올림픽을 여름 휴가철 '한탕주의'로 접근해선 곤란하다. 평창을 찾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평창에 대한 좋은 추억과 기억을 간직해야, 다음에 또 찾고 싶을 것이다. 필자도 해외여행지 중 특별히 기억에 남고, 애정이 가는 지역이 있다. 이유는 사람들의 따뜻함과 여행객에 투명한 가격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뉴스/평창뉴스
2017. 11. 4. 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