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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가리왕산

    • [데스크에서] 가리왕산 복원, '거버넌스' 구축 필요하다

      2018.02.22 by _(Editor)

    • 환경단체, "'가리왕산' 복구·복원 계획 외면"…광범위한 훼손 '주장'

      2018.02.22 by _(Editor)

    [데스크에서] 가리왕산 복원, '거버넌스' 구축 필요하다

    평창동계올림픽이 예상보다 흥행하며 목표했던 관객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올림픽 시청률도 역대 최대 수준인 것으로 파악된다. 환호와 축제의 이면에는 해결해야 할 과제도 놓여 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가리왕산 복원이다. 강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를 비롯한 6개 단체는 지난 11일 성명을 발표하고 가리왕산 복원을 요구했다. 이들은 평창이 평화 올림픽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가리왕산도 죽음이 아니라 생명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녹색연합은 조금 더 비판적인 목소리로 가리왕산스키장 건설 과정에서 복원 계획은 철저하게 외면돼 광범위한 산림 훼손이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문제는 앞으로 가리왕산 복원를 진행하는 과정이다. 현재 계획은 가리왕산스키장은 평창올림픽에서만 활용하고, 55년에 걸쳐 예산 477억원을 들여 숲을 원..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2:07

    환경단체, "'가리왕산' 복구·복원 계획 외면"…광범위한 훼손 '주장'

    가리왕산스키장 건설 과정에서 복구와 복원 계획은 철저히 외면되면서 광범위한 훼손이 일어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2일 녹색연합에 따르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장 준비를 위해 곤돌라 타워와 라인 공사를 하면서 무리한 토목공사를 강행했다. 훼손저감 공법에 따라 곤돌라 타워와 라인 하부의 훼손 없이 충분히 공사가 가능하다. 송전탑을 공사할 때 이와 같은 공법이 적용된다. 그런데 공사의 편의를 위해서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아래를 무참히 파헤쳤다. 이곳은 한 번 훼손되면 복원이 어려운 곳이다. 해발 1000m 위쪽도 가리지 않고 토양을 다 갈아엎으면서 공사를 했다. 공사용 작업도로의 훼손도 심각하다. 스키장 공사에서 작업도로는 폭 6m 정도면 충분하다. 스키 슬로프 자체가 공사용 도로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가리왕산처럼..

    뉴스/평창뉴스 2018. 2. 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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