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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프리카

    • 강원 농식품, 중국시장 수출 박차

      2018.05.15 by _(Editor)

    • 평창군, 올해 농산물 7154만톤 수출 목표

      2018.05.08 by _(Editor)

    • 파프리카 1인당 소비량, 10년 전보다 3배 증가…일본 수출 99.8%

      2018.04.13 by _(Editor)

    • 오이·수박·파프리카, 과채류 해충관리 방법은?

      2018.04.11 by _(Editor)

    • [카드뉴스] 파프리카 등 농산물 수출 지원 확대

      2017.02.07 by _(Editor)

    • 강릉시 파프리카 농산물 수출 주도

      2015.05.12 by _(Editor)

    강원 농식품, 중국시장 수출 박차

    강원도는 제2 한국 농식품 수입국이자 세계 제2 경제대국인 중국시장에서 농식품 이미지 제고 및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2018. 5. 16. ~ 18.(4일간) 중국 상하이신국제EXPO센터에서 개최하는「중국 상하이국제식품 및 음료박람회」에 참가한다. 「중국 상하이국제식품 및 음료박람회(CHINA SIAL)」은 1999년부터 매년 개최, 올해 제19회를 맞이하는 중국 최대 식품박람회 중 하나로서 해마다 개최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인기 박람회이다. 일본, 한국, 스페인, 독일, 프랑스, 이태리, 호주 등 67개국 3,200개 업체가 참가, 관람객만 10만명에 달하며 신선농산물, 냉동․캔식품, 주류, 육류 및 유제품, 수산물, 건강식품 등을 전시한다. 특히, 매운맛홍보관․통합한국관 운영을 통한 한국식품 전문 ..

    뉴스/강원뉴스 2018. 5. 15. 16:56

    평창군, 올해 농산물 7154만톤 수출 목표

    평창군은 ‘농가소득 향상으로 3대가 잘 사는 행복한 평창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농산물 7154톤 수출, 1400만불을 획득한다는 목표로 올해 농산물 수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군은 수출 농산물의 재배 지역을 넓히고, 고품질 농산물 생산 시스템으로 안정적 수출기반을 닦기위해 88억의 예산을 투자하여 농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 수출 농산물 환경개선사업, 수출전문단지 육성, 수출 전문 스마트 비닐온실 신축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국비 공모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작년에 확보한 국비 24억으로 스마트팜 비닐온실 신축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지열냉난방시설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36억의 국비를 유치하였으며, 이는 농가 경영비의 부담을 줄이고, 친환경 녹색성장을 선도..

    뉴스/평창뉴스 2018. 5. 8. 18:33

    파프리카 1인당 소비량, 10년 전보다 3배 증가…일본 수출 99.8%

    농림축산식품부는 그간 파프리카 산업의 지속적 성장과 함께 파프리카 연간 1인당 소비량이 10년 전 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파프리카 1인당 소비량은 2016년 0.9kg으로 나타났다. 이는 2006년 0.28kg에 비해 약 3.2배 증가한 수치다. 파프리카 생산량 대비 국내 소비 비중은 지난 10년간 10%p 증가했다. 이는 과거 對 일본시장 수출 중심에서 국내 소비시장 중심으로 변화하는 산업구조의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분석된다. 국내 소비가 증가한 주요 요인은 다음과 같다. 관련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트렌드 변화에 따라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파프리카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파프리카 구입이 늘어난 이유에 대한 설문조사(농촌진흥청, ‘16) : (1위..

    뉴스/강원뉴스 2018. 4. 13. 17:15

    오이·수박·파프리카, 과채류 해충관리 방법은?

    농촌진흥청은 오이, 수박, 파프리카 등 시설재배 과채류의 해충 관리를 위한 친환경 방제 방법을 소개했다. 기상청 전망에 따르면 4~5월은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져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시설재배지 내부온도도 평년보다 높아져 해충 발생 시기가 앞당겨질 전망이다. 시설재배 과채류에 주로 발생하는 해충은 진딧물, 응애, 총채벌레 등으로 약제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 한 번 발생하면 방제가 어렵다. 또한, 시설 내 해충은 대부분 한 세대가 짧아 증식 속도가 빠르고 크기가 작아 발견이 쉽지 않기 때문에 초기 방제에 실패하면 작기 내내 농작물에 피해를 입힌다. 특히 목화진딧물, 온실가루이, 꽃노랑총채벌레 등은 흡즙에 의한 시들음, 과실 갈변, 기형과실 발생 등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배설물..

    뉴스/강원뉴스 2018. 4. 11. 11:14

    [카드뉴스] 파프리카 등 농산물 수출 지원 확대

    뉴스/평창뉴스 2017. 2. 7. 10:45

    강릉시 파프리카 농산물 수출 주도

    [평창신문 편집부] 강릉시는 FTA에 대응해 강릉원예전문단지에 시설의 현대화 규모화, 전문화할 계획으로 파프리카의 품질 개선 및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시설원예 품질 개선사업 및 에너지 이용 효율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이 단지는 2013년도부터 2년 연속 수출 및 운영실태 등 원예전문생산단지 종합평가 결과 농림수산식품부로부터 최우수단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시는 올해 원예전문생산단지에 총사업비 5억원 규모의 원예시설 증․개축 및 시설현대화를 지원하고, 연차적으로 시설 면적을 확대하여 신선채소 수출전문단지로 육성해 파프리카를 강릉농산물 수출 주도품목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현재 강릉시 원예전문생산단지는 2개단지 13농가 10ha의 재배면적에서 파프리카를 재배 생산하여 5..

    뉴스/강원뉴스 2015. 5. 12.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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