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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 가공용 쌀 계약재배단지 확대

      2015.09.09 by _(Editor)

    • 철원군 올해 첫 벼베기 실시

      2015.08.29 by _(Editor)

    횡성군, 가공용 쌀 계약재배단지 확대

    [평창신문 편집부] 횡성군은 안정적인 유통기반 조성 및 관내 쌀 소비 촉진 대책의 일환으로 공근면 일원에 가공용 쌀 계약재배와 특수미 종자 생산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쌀 산업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2015년도 국순당과 325톤의 설갱벼 공급계약을 통해 조성된 가공용 쌀 계약재배면적은 공근면 일원에 약 50ha이며, 2016년도에는 그 면적을 늘려 100ha규모로 확대 추진하여 650톤가량의 설갱벼가 생산될 계획이다. 이로써 2015년도 횡성군 전체 벼 재배면적 2,388ha에 생산량 12,346톤 중 가공용 쌀 계약재배가 50ha에 325톤, 특수미 종자생산이 124ha에 679톤, 친환경 벼 계약재배가 119ha에 615톤이 생산되어 전체 물량 중 약 13%에 해당되는 물량이 이미 안정적인 판로가 확..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7:02

    철원군 올해 첫 벼베기 실시

    [평창신문 편집부] 철원군은 25일 중부내륙 최대의 곡창지대인 철원에 위치한 황재노씨 농가에서 첫 벼베기를 실시했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실시한 벼베기는 오대쌀 재고부담을 덜고 조생흑미를 조기에 출하해 성남 등 대도시 직거래를 통한 시장개척을 위해 일찍 수확하게 됐다. 황재노씨 농가는 “5월 1일 이앙 후 비가 오지 않아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그후 날씨가 좋아 수확에 별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오대쌀의 재고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극조생쌀, 찹쌀, 흑미등 특수미 등 도시 직거래가 가능한 유망 특수미를 확대보급하고 쌀재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뉴스/강원뉴스 2015. 8. 2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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