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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양호

    • [TV] 조양호 회장 "평창 조작위원장 사퇴 통보 받았다"

      2016.12.14 by _(Editor)

    • [시선] 평창올림픽인가, 최순실올림픽인가

      2016.11.09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문체부, 평창조직위에 압력 행사…‘조양호 전 위원장 결질 배경’

      2016.11.03 by _(Editor)

    • 평창동계올림픽 ‘2016년 테스트 이벤트’ 이상無

      2015.02.23 by _(Editor)

    • ‘2015 드림프로그램’ 평창서 열려

      2015.01.29 by _(Editor)

    [TV] 조양호 회장 "평창 조작위원장 사퇴 통보 받았다"

    #조양호 #조양호경질 #조양호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 #이희범

    뉴스/평창뉴스 2016. 12. 14. 05:51

    [시선] 평창올림픽인가, 최순실올림픽인가

    시선/ 평창올림픽인가, 최순실올림픽인가 요즘 비선실세로 지목된 최순실 씨의 국정농단 사태로 인해 나라가 떠들썩하다. 2018평창동계올림픽까지 관여돼 있다는 추측도 난무한다. 실제로 조양호(한진그룹 회장) 전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이 최순실 씨의 평창올림픽 이권사업을 거부해 자리에서 밀려났다는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8일 JTBC 보도에선 전임자인 김진선 전 위원장 사퇴 과정 역시 김종 전 문체부 차관 사이에 마찰로 인한 것이란 증언이 나왔다. 당시 사정을 잘 아는 체육계 인사는 “김종 전 차관이 조직위 마케팅 국장으로 채용하라며 원서를 보낸 적이 있는데 수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또 "소치 동계올림픽 폐막식 때 평창올림픽 홍보 공연이 있었는데, 내용 수정을 놓고 김 전 차관과 수뇌부 사이에 다툼이 ..

    뉴스/평창뉴스 2016. 11. 9. 07:32

    [2018평창동계올림픽] 문체부, 평창조직위에 압력 행사…‘조양호 전 위원장 결질 배경’

    [평창신문 편집부] 문화체육관광부의 평창조직위원에 대한 압력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SBS는 평창조직위가 개폐회식장 공사 부속시설 업체를 선정한 배경에 문제를 제기했다. 원칙적으로 주계약자인 대림산업이 부속시설 공사 업체를 선정하면 되지만, 평창조직위와 대림산업이 반대에도 불구하고 문체부는 조직위에 업체 선정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체부는 직접 명령을 내릴 근거가 없는 대림산업 대신 예산과 인사에서 문체부의 통제를 받는 조직위를 통해 자신들의 뜻을 관철했던 셈이다. 요약하면 문체부가 더블루케이, 즉 최순실 회사에 이익을 주기 위해 압력을 행사한 것. 더블루케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있는 스위스의 누슬리는 최순실씨 회사인데, 프레젠테이션에 불참해 규정상 자격이 박탈됐음에도 별도 프레젠테이션 기..

    뉴스/평창뉴스 2016. 11. 3. 22:57

    평창동계올림픽 ‘2016년 테스트 이벤트’ 이상無

    [평창신문 편집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는 지난 22일 정선 하이원 리조트에서 세계스키연맹(FIS) 및 강원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광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인 스노보드/프리스타일 테스트 이벤트에 대한 실무협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는 조직위 이준하 대회운영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FIS 우베 바이어(Uwe Beier) 스노보드 경기기술이사, 조 피처럴드(Joe Fitzgerald) 프리스타일 경기기술이사 등 2명, 강원도에서 이규운 시설1과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조직위와 강원도는 2016년 테스트 이벤트를 차질 없이 치르기 위한 ▲공사 일정 ▲장비 수급문제 ▲인력교육 등에 대해 브리핑했다. 리프트건설은 테스트 이벤트 전에 건설이..

    뉴스/평창뉴스 2015. 2. 23. 23:28

    ‘2015 드림프로그램’ 평창서 열려

    ‘2015 드림프로그램’ 평창서 열려42개국, 172명 참가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가 주최하고 외교부,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 서울시, 2018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동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후원하는 ‘2015 드림프로그램’이 1월25일부터2월6일까지 13일간 평창·강릉·서울지역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는 42개국 172명이 참가한다. 이 가운데는 장애부문 7개국, 26명이 함께 참석한다. 참가자들은 드림프로그램을 통해 동계스포츠 아카데미(동계스포츠 종목 훈련 프로그램)와 한국문화체험 및 친교프로그램을 경험하게 된다. 강원도 관계자는 “본 행사를 어느 해보다도 내실 있고 의미 있는 행사로 치러냄으로써 3년 후에 있을 ‘2018년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에 기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뉴스/평창뉴스 2015. 1. 29.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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