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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 [데스크에서] 정부의 존재 이유

      2015.06.03 by _(Editor)

    • 원주시,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중단 촉구

      2015.05.12 by _(Editor)

    [데스크에서] 정부의 존재 이유

    정부가 무능하면 국민이 불행하다. 요즘 이 말이 크게 공감된다. 무능한 지도자가 집권한 국가의 민낯이 드러났기 때문이다. ‘메르스’가 몰고 온 여파로 국민들은 공포에 떨고 있다. 급기야 일부 학부모는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실제 일부 학교는 휴교에 들어갔다. 교육부는 예방적 차원에서 학교장이 휴업을 결정하도록 조치하겠다는 입장이지만 보건복지부는 휴업이 옳지 않다고 맞서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일선에서 일부러 학교를 휴업하는 일은 의학적으로 맞지 않고 옳지 않은 일”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브리핑에 참석한 대한감염학회 김우주 이사장 역시 “메르스는 전염률이 낮고 학교와 메르스가 무관하다”며 휴교 조치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지금까지(3일 기준) 확진환자가 사망자 둘을 포함..

    뉴스/평창뉴스 2015. 6. 3. 22:21

    원주시,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 중단 촉구

    [평창신문 편집부] 정부의 수도권 규제완화 정책의 즉각 중단과 지역 균형발전을 촉구하는 ‘천만인 서명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원주시가 이에 동참했다. 원주시는 오는 13일 오후 3시 30분 중앙시장 문화의 거리 상설공연장에서 천만인 서명운동 활성화를 위해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지사는 물론 시장, 도의원, 시의원 등이 참여한다. 전국 비수도권 14개 광역단체장과 국회의원 28명으로 구성된 지역균형발전협의체는 지난 4월 정부에 수도권 규제완화 시도를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천만인 서명운동에 나서기로 뜻을 모았다. 원주시도 이에 동참해 인구의 40%인 13만 명의 서명을 받을 것을 목표로 오는 25일까지 집중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각종 공식행사는 물론 축제나 체육대회, 문화행사 시에도 서명을 받고 통반장이 ..

    뉴스/강원뉴스 2015. 5. 12.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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