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자유무역협정

    • “수수·감자·고구마 ‘피해보전직불지불제’ 신청하세요”

      2015.08.05 by _(Editor)

    • 한국, 베트남 3대 수출 상대국으로 도약

      2015.05.05 by _(Editor)

    • 경남도, 축산업 강화위해 1918억원 투입

      2015.02.02 by _(Editor)

    “수수·감자·고구마 ‘피해보전직불지불제’ 신청하세요”

    FTA 이행에 따라 농업인 경영안정 위해 지원 [평창신문 편집부] 태백시가 수수, 감자, 고구마 피해보전직접지불제 신청을 오는 17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시는 자유무역협정(FTA) 이행에 따라 수입량이 급격히 증가해 가격 하락의 피해를 본 품목 생산자에게 가격 하락의 일정 부분을 지원해 농업인의 경영안정을 꾀하기 위해 실시한다. 신청자격은 지원대상 품목을 해당 협정의 발효일 이전부터 생산하고 2014년 지원대상 품목을 판매, 가격 하락의 피해를 입은 농업인 등에 해당하는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자로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생산사실 확인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시 농정산림과로 제출하면 된다 농가에 지급될 직불금은 신청 내용과 현지 조사 등을 통해 확인한 생산면적에 지급단가, 조정계수를 곱해 산정하며 오는 1..

    뉴스/강원뉴스 2015. 8. 5. 20:40

    한국, 베트남 3대 수출 상대국으로 도약

    한국무역협회는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체결로 자동차 부품과 섬유, 소비재 수출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원은 5일 ‘한․베트남 FTA의 기대효과’ 보고서를 통해 한․아세안 FTA보다 개방수준이 높아지고 원산지 기준이 개선돼 우리 기업들의 베트남 수출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보고서는 생산 단가가 중요한 차체 부품과 버스․화물차용 타이어 등 자동차 부품, 부직포․합성스테이플 섬유 직물 관세가 단계적으로 철폐됨에 따라 수출 가격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전기밭솥, 믹서기․녹즙기 등 생활가전과 부품 시장 개방으로 중소기업들의 시장 진출 기회 확대도 기대된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관세철폐와 함께 상품양허의 핵심요소인 품목별 원산기준도 개선됐고, 원..

    뉴스/강원뉴스 2015. 5. 5. 22:16

    경남도, 축산업 강화위해 1918억원 투입

    경남도, 축산업 강화위해 1918억원 투입2020년까지 축산소득 8000만원 달성 목표 [평창신문 편집부] 경남도는 오는 2020년 축산소득 8000만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올해 ‘축산발전사업’에 1 918억원을 투입한다. 경남도는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시장 개방 확대에 따라 무한 경쟁체제에 대응하기 위해 선진 축산기반을 구축해 미래축산 50년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축산업이 농촌경제를 주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축산농가는 안전한 축산물 생산에 전념하고 행정기관과 축협 등은 판로 및 유통개선을 통해 선진화된 축산업을 구축한다는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한우·양돈 등 주요 축종별 경쟁력 제고대책과 말·곤충·양봉산업을 고부가가치 생명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친환경 축산물 생산 ..

    뉴스/강원뉴스 2015. 2. 2. 22:29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