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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정사

    • [포토] 평창 한강 시원제 월정사 금강연에서 열려

      2017.10.16 by _(Editor)

    • [포토] 아세아불교의식 국제학술대회 월정사서 열려

      2017.10.16 by _(Editor)

    • [이야기] 평창 진부면 전설 (신효거사)

      2017.09.06 by _(Editor)

    • 월정사, 봉평면에 쌀 50포대 기탁

      2015.08.29 by _(Editor)

    • 바이올리니스트 우예주와 뉴욕친구들 Classic Concert 2015

      2015.05.04 by _(Editor)

    • [평창여행]겨울 비경의 속살 내보이는 ‘오대산’

      2015.02.14 by _(Editor)

    • [좋은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2015.02.12 by _(Editor)

    • [좋은글]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

      2015.02.07 by _(Editor)

    [포토] 평창 한강 시원제 월정사 금강연에서 열려

    평창군은 지난 13일 한강 시원제가 월정사 금강연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행사는 초헌관 심재국 평창군수, 아헌관 김충교 향교전교, 종헌관 김부윤 월정사신도회장으로 진행됐다. 사진 : 김춘호

    뉴스/평창뉴스 2017. 10. 16. 16:06

    [포토] 아세아불교의식 국제학술대회 월정사서 열려

    아세아불교의식 국제학술대회가 지난 13일 월정사 성보박물관 세미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현해스님, 정념주지스님, 심재국 평창군수, 박종욱 장문혁 군의원이 참석했다. 사진 : 김춘호

    뉴스/평창뉴스 2017. 10. 16. 16:04

    [이야기] 평창 진부면 전설 (신효거사)

    신효거사 공주 사람인 신효거사는 아버지를 일찍 여의고 홀어머니를 혼자 힘으로 모셔야 될 어려운 처지였다. 그럼에도 어렵고 힘든 일을 불평 한 마디 없이 열심히 하였으나 가정 형편은 점점 더 기울어져 갔다. 하루는 늙으신 어머니께서 병이 심하여 고기 잡수시기를 원하나 대접할 길이 없었다. 그는 곰곰히 생각한 끝에 직접 자기가 산으로 나가 짐승을 잡아다 봉양하기로 결심하고 활을 메고 사냥을 하러 나섰다. 그러나 사냥에는 전혀 경험이 없는지라 하루종일 산을 헤매었으나 도저히 짐승을 잡을 도리가 없었다. 해가 저물어 갈 무렵 돌연히 학 다섯 마리가 머리 위를 날아 가기에 마지막 안간힘을 다하여 이를 겨냥하고 활시위를 당겼다. 그러나 학은 다 날아가 버리고 깃 하나만 땅에 떨어지므로 무심코 이를 집어 눈에 대 보..

    카테고리 없음 2017. 9. 6. 14:24

    월정사, 봉평면에 쌀 50포대 기탁

    [평창신문 편집부] 사단복지법인 월정사복지재단(대표 정념스님)은 지난 20일 쌀(10kg) 50포대를 봉평면에 기탁하였다. 월정사복지재단은 관내 저소득층 및 독거노인을 위해 지속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으며, 특히 월정사 봉평신도회에서는 관내 경로당에 정기적으로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이웃을 위한 자비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이날 월정사복지재단에서 전달한 쌀은 관내 경로당에 전달될 계획으로 복지재단 관계자는 “적은 양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와 봉사를 통해 행복하고 건강한 봉평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평창뉴스 2015. 8. 29. 11:47

    바이올리니스트 우예주와 뉴욕친구들 Classic Concert 2015

    뉴스/평창뉴스 2015. 5. 4. 19:15

    [평창여행]겨울 비경의 속살 내보이는 ‘오대산’

    올 겨울의 끝자락에 찾아온 동장군의 기세가 만만치 않습니다. 날씨는 춥지만, 겨울이라 더 아름다운 곳이 있습니다.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에 위치한 오대산이 바로 그곳입니다. 오대산은 백두대간 중심축에 위치해 있으며, 대간을 중심으로 오대산지구와 소금강지구, 계방산지구로 나뉘는데 그 성격이 서로 다릅니다. 비로봉 정산에서 볼 때 동대 너머의 청학산 쪽 소금강 지구는 바위산으로 금강산에 견줄 만한 절경이며, 비로봉에서 평창 쪽으로 내려가는 오대산지구와 계방산지구는 부드러운 흙산으로, 산수가 아름답고 문화유적이 많습니다. 이들 산봉우리 대부분이 평평하고 봉우리 사이를 잇는 능선 또한 경사가 완만해 평탄한 편입니다. 많은 이들이 오대산의 아름다움은 사계절 중 겨울에 가장 빛을 발한다고 말합니다. 눈 쌓인 산을 오..

    뉴스/평창뉴스 2015. 2. 14. 11:06

    [좋은글]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

    뉴스/평창뉴스 2015. 2. 12. 22:42

    [좋은글]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

    삶의 질이란 도대체 무엇이겠는가. 그것은 따뜻한 가슴에 있다. 진정한 삶의 질을 누리려면 가슴이 따뜻해야 한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가장 마음써야 할 것은 만나는 이웃에게 조금 더 친절해지는 것이다. 내가 오늘 어떤 사람을 만났다면 그 사람을 통해서 내 안의 따뜻한 가슴이 전해져야 한다. 그래야 만나는 것이다. 따뜻한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이야말로 모든 삶의 기초가 되어야 한다. 우리가 보다 더 친절하고 사랑한다면 우주는 그만큼 선한 기운으로 채워질 것이다. 우주는 하정되어 있지 않다. 우리가 마음의 문을 닫고 옹졸하게 산다면 그만큼 비좁아지고 옹색해진다. 마음을 활짝 열고 누군가에게 친절하고 사랑한다면 그만큼 자기 자신이 선한 기운으로 활짝 열리게 되는 것이다.

    뉴스/평창뉴스 2015. 2. 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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