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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픽 아리바우길

    • [2018 평창 동계올림픽]하나된 청년들, 하나된 열정의 길! 올림픽 아리바우길!

      2017.12.05 by (Editor1)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강따라!산넘어!바다로! 올림픽 아리바우길!

      2017.12.04 by (Editor1)

    • [2018 동계올림픽] 올림픽 아리바우길 함께걸어요! 청년체험단!

      2017.12.04 by (Editor1)

    [2018 평창 동계올림픽]하나된 청년들, 하나된 열정의 길! 올림픽 아리바우길!

    문화올림픽의 열기확산을 위해 문화자원봉사단의 청년들이 기획한 올림픽 아리바우길 프로그램 ‘즐기고 길있고 렛잇고’(이하 즐.길.렛) 가 지난 12월 1일부터 3일간 정선, 평창, 강릉 지역 올림픽 아리바우길에서 열렸다. ‘상상별동대’ 청년기획단은 ‘즐.길.렛’을 통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올림픽 아리바우길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슬로우 투어리즘’의 측면에서 길의 이미지 형성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기획하고 청년들이 참가하며 문화올림픽의 열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우리나라의 둘레길로는 중장거리 코스로 화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삶에 지친 청년들에 쉼을 주고 모두 하나된 열정의 시간을 안겨주었다. 길에서 처음 만나 새로운 길을 처음 걸었던 청년들은 길위에서 ..

    뉴스/평창뉴스 2017. 12. 5. 06:27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강따라!산넘어!바다로! 올림픽 아리바우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난 10월 강원도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기념해 대회 개최도시인 강릉과 평창, 정선을 하나로 잇는 명품 걷기 코스인 ‘올림픽 아리바우길’ 조성을 완료했다.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정선 5일장에서 강릉 경포해변까지 총 9개 코스, 131.7km에 이르는 역사·문화·생태 탐방로다. 여행객들은 이 길을 걸으면서 아리랑의 모태인 정선의 강·들판, 평창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 예로부터 산수가 천하의 으뜸이라 일컬어지는 강릉의 승경·역사·문화의 정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올림픽 아리바우길’의 명칭은 올림픽(평창) + 아리랑(정선) + 바우(강릉 바우길)라는 세 가지 단어를 모아 표현한 것으로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를..

    뉴스/평창뉴스 2017. 12. 4. 05:57

    [2018 동계올림픽] 올림픽 아리바우길 함께걸어요! 청년체험단!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가 주최하고 (재)생활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이 주관하는 올림픽 아리바우길 프로그램 ‘즐기고 길있고 렛잇고’(이하 즐.길.렛) 를 개최했다. ‘즐.길.렛’은 평창문화올림픽 문화자원봉사단 ‘상상별동대’청년기획단(이하 ‘상상별동대’ 청년기획단)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올림픽 아리바우길 주요코스를 함께 걸으며 이를 기록하고, 길의 의미를 찾는 트레킹 여행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오는 12월 1일(금)부터 12월 3일(일)까지 2박3일간 정선, 평창, 강릉 3개의 코스를 걸었다. ‘상상별동대’ 청년기획단은 ‘즐.길.렛’을 통해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올림픽 아리바우길의 인지도를 제고하고, ‘슬로우 투어리즘’의 측면에서 길의 이미지 형성을 위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밝..

    뉴스/평창뉴스 2017. 12. 4.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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