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신문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평창신문

메뉴 리스트

    • 분류 전체보기 N
      • 뉴스 N
        • 강원뉴스 N
        • 평창뉴스 N
        • 주요뉴스 N
        • 영상뉴스
        • 육아,학교 N
        • 기획&상상
        • 군민정보
        • 의회소식 N
        • 문화소식
        • 읍면,기관 N
        • 종합뉴스
        • 문학광장
        • 동화연재
        • 건강정보
        • 구인구직
        • 광고시안
        • 평창신문
      • 광고&이슈

    검색 레이어

    평창신문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올림픽

    •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강따라!산넘어!바다로! 올림픽 아리바우길!

      2017.12.04 by (Editor1)

    • [데스크에서] 올림픽은 ‘휴가철 한탕주의’가 아니다

      2017.11.04 by _(Editor)

    •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인천항만공사, 업무협약 체결

      2017.10.27 by _(Editor)

    • 평창동계올림픽 보상금 수백억원대 전망

      2015.12.03 by _(Editor)

    •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도내 체육교사 700명에 교육 실시

      2015.01.29 by _(Editor)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강따라!산넘어!바다로! 올림픽 아리바우길!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지난 10월 강원도와 함께 2018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기념해 대회 개최도시인 강릉과 평창, 정선을 하나로 잇는 명품 걷기 코스인 ‘올림픽 아리바우길’ 조성을 완료했다. 올림픽 아리바우길’은 정선 5일장에서 강릉 경포해변까지 총 9개 코스, 131.7km에 이르는 역사·문화·생태 탐방로다. 여행객들은 이 길을 걸으면서 아리랑의 모태인 정선의 강·들판, 평창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 예로부터 산수가 천하의 으뜸이라 일컬어지는 강릉의 승경·역사·문화의 정수를 오롯이 느낄 수 있다. ‘올림픽 아리바우길’의 명칭은 올림픽(평창) + 아리랑(정선) + 바우(강릉 바우길)라는 세 가지 단어를 모아 표현한 것으로서 온·오프라인 선호도 조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를..

    뉴스/평창뉴스 2017. 12. 4. 05:57

    [데스크에서] 올림픽은 ‘휴가철 한탕주의’가 아니다

    이제 올림픽 시작까지 100여일 남았다. 이제 모든 것이 마무리 돼 최종점검에 돌입할 시기다. 이번 올림픽은 한국과 평창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많은 사람들이 호주의 수도는 몰라도, '시드니'는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관광명소로 잘 알려져 있기 때문이다. 이제 곧 역대 가장 많은 관광객이 한국의 평창을 찾는다. 당장 평창을 찾는 이들에 '바가지 요금'을 씌워 큰 수익을 내려고 하지 말자. 올림픽을 여름 휴가철 '한탕주의'로 접근해선 곤란하다. 평창을 찾는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이 평창에 대한 좋은 추억과 기억을 간직해야, 다음에 또 찾고 싶을 것이다. 필자도 해외여행지 중 특별히 기억에 남고, 애정이 가는 지역이 있다. 이유는 사람들의 따뜻함과 여행객에 투명한 가격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뉴스/평창뉴스 2017. 11. 4. 08:03

    [2018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인천항만공사, 업무협약 체결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희범)와 인천항만공사는 25일 조직위 서울사무소에서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인천항만공사는 협약을 통해 인천항터미널을 활용한 올림픽 홍보활동, 사회공헌활동과 연계한 올림픽입장권과 라이선싱 상품 구매 등 대회 성공을 위한 지원 활동을 전개한다. 최명규 조직위 홍보협력사무차장은 “대한민국 최대 관문 중 하나인 인천항터미널을 활용한 홍보활동은 터미널 이용객, 특히 중국 관광객들에게 평창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경기관람을 유도할 수 있어 평창올림픽 성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항만공사는 물류와 해양관광 육성에 전문성을 가진 공기업으로, 지난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에도 기여..

    뉴스/평창뉴스 2017. 10. 27. 16:35

    평창동계올림픽 보상금 수백억원대 전망

    [평창신문 편집부]평창군에서는 동계올림픽 주경기장 및 선수촌 접근 교통망 인프라 구축을 위하여 진입도로 8개 노선 보상업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예산 대비 85%를 상회하는 보상 집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토공 및 구조물 공사 등도 정상 추진되고 있다. 현재 미보상된 토지 및 지장물은 내년 초 토지수용위원회에 재결신청을 하여 취득을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12월에 착공 예정인 진부역 연결도로 외에 진부IC~호명교, 차항~횡계 우회도로 등 추가 4개 노선의 실시설계가 이달 말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수 백 억원대의 보상금이 지급될 예정에 있어 이는 침체된 지역 경기의 회복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림픽보상담당관계자는 “토지 및 지장물 편입 소유자들이 최대한 만족할 수 있도록 보상업무를..

    뉴스/평창뉴스 2015. 12. 3. 23:39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도내 체육교사 700명에 교육 실시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 도내 체육교사 700명에 교육 실시동계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반 구축 등 [평창신문 편집부]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장애인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조양호, 이하 조직위원회)에서는 지난 22일 강원도교육연수원에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학교의 역할을 주제로 강원도 내 초․중등 체육교사 700여명에게 동계올림픽 교육을 실시했다. 조직위원회는 지난해에 이어 실시한 이번 교육으로 일선 학교에서 올림픽 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초․중학생 대상 교육용 콘텐츠(CD, 책자)를 개발․지원하고 동계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운영기반 구축, 홍보대사(메달리스트 등)를 활용한 학교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학교를 비롯한 교육기관에서 올..

    뉴스/평창뉴스 2015. 1. 29. 22:13

    추가 정보

    이미지 넣기

    많이 읽은 기사

    이 시각 주요 뉴스

    페이징

    이전
    1
    다음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 주소 foresttory@naver.com
    평창신문 │등록번호 : 강원, 아00236 │발행·편집·청소년보호책임: 김동미 │주소: 중앙로126│전화 (010)4273-5711│등록 : 2018. 3. 20│최종편집:21.4.06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