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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양공항

    • 양양-중국 정기노선 운항 항공사 최종 확정

      2016.03.14 by _(Editor)

    • 양양-중국 항로 개설 증가

      2015.09.09 by _(Editor)

    • 국토부, 양양공항 활주로 연장 검토

      2015.04.16 by _(Editor)

    양양-중국 정기노선 운항 항공사 최종 확정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지난해 추가 확보한「양양~중국 심양간 정기 운수권을 포함한 상해, 광저우 등 3개 정기노선에 대한 운항 항공사가 최종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노선별 운항 항공사는「상해노선은 진에어, 광저우 노선과 심양 노선은 이스타항공」으로 확정되었다. 노선별 운항횟수는 총 13회로「상해노선이 주 7회, 광저우 노선은 주 3회, 심양노선이 주 3회」배정됐다. 정기노선 개설 및 취항시기는 「상해노선은 4월말, 광저우와 심양노선은 5월중」목표로 항공사와 협의중에 있다. 정기노선 취항시 기대효과는 안정적인 운항스케줄 지원으로 항공수요가 창출되고, 화물운송 등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사업으로 확산되고, 부족한 쇼핑점 등 관광인프라 조성에 탄력이 붙고, 국제공항으로 면모를 일신하고, 공항을 살릴수 있..

    뉴스/강원뉴스 2016. 3. 14. 15:03

    양양-중국 항로 개설 증가

    [평창신문 편집부] 강원도는 9월 5일부터 이스타항공이 양양국제공항 기점으로 중국 9개 도시를 연결하는 정기성 전세기를 운항한다고 밝혔다. 운항도시는 중국 장춘, 남창, 태원, 무석, 합비, 무한, 장가계, 정주, 복주 등 9개 도시다. 운항기간은 9월 5일부터 12월 5일까지 3개월간 이스타항공 B737-800(182석) 기종으로 운항한다. 운항횟수는 매일 1~2회 왕복 운항하고, 공항 이용객은 5만8680여명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여행일정은 4박 5일로 여행상품에 따라 도내에서 1박 2일 또는 2박 3일 체류한다. 여행상품에 도내 설악산국립공원, 낙산사, 휴휴암, 정동진, 남이섬, 원주 한지테마파크, 원주의료기기산업,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알펜시아 뷰티아웃렛, 전통시장, 속초 아바이마을 등 방문한다..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34

    국토부, 양양공항 활주로 연장 검토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유일호 국토교통부장관은 최근 면담을 갖고 양양공항 활주로 연장 등 양양공항 현안사항을 협의하고 적극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최문순 도지사는 양양공항의 현재 활주로 2.5km는 250석 이상 항공기의 이륙에 위험성이 높아 국내외 항공사가 취항을 기피하고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지역 항로개설 어려움 점을 토로했다. 국토부 측은 2018평창동계올림픽 참가국 선수단과 관광객이 많은 유럽지역 항로 개설을 위해 3.2km까지 공항 활주로연장 건의에 대해 ‘제5차 공항개발 중장기 종합계획’수립 용역에 반영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또한 양양~중국 주요도시 간 부정기편에 대한 트라이앵글노선(오픈조) 허용 건의에 대해서도 향후 한중 항공회담 개최시 적극 협의해 나겠다고 말했다. 201..

    뉴스/강원뉴스 2015. 4. 16.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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