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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떼목장

    • 대관령휴게소 새단장

      2015.08.05 by _(Editor)

    • [평창여행]눈과 입이 즐거운 '평창송어축제' 현장

      2015.02.02 by _(Editor)

    • 서울대 백진 교수, 평창군에 도시경관 노하우 전수

      2015.01.29 by _(Editor)

    대관령휴게소 새단장

    평창군, 사업비 2억원 들여 캐노피 등 전면 철거 [평창신문 편집부] 예전 아흔아홉 구비의 험준한 고개를 넘던 이용객들의 휴식처이자, 현재는 고원관광의 중심지로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구 대관령휴게소가 전면적인 시설물 개보수를 통해 명품 휴게소로 자리잡고 있다. 신사임당이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읊었던 대관령 옛길을 지나, 해발 832m 고개에 위치한 구 대관령 휴게소는 인근에 선자령, 양떼목장, 하늘목장, 신재생에너지전시관, 제왕산 등 주요 관광지가 자리잡고 있어, 연 평균 6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에 군은 올해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우천 시 누수발생, 강구조물 붕괴 위험 등 피해예방을 위해 기존 캐노피를 전면 철거하고, 현대식으로 재설치하였으며, 여자화장실 전면 재보수 및 남자화장..

    뉴스/평창뉴스 2015. 8. 5. 20:57

    [평창여행]눈과 입이 즐거운 '평창송어축제' 현장

    [평창신문 편집부] 지난해 12월20일 개막한 평창송어축제가 올해로 여덟 돌을 맞았다. 이번 행사는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오대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송어는 동해, 북한, 일본, 연해주 등지에 분포하며 산란기는 9~10월이다. 송어는 평균 수온 7~13℃의 깨끗한 흐르는 물에서만 서식하는 냉수어종이다. 평창군은 국내 최대 송어 양식지로 유명하다. 송어의 주홍빛 붉은 살은 씹을수록 고소하고 담백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평창송어축제는 송어얼음낚시, 놀이시설, 송어맨손잡기, 텐트낚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창송어축제는 이미 지난 2013년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가볼만한 겨울축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 덕분에 지난해 축제 기간에만 약 55만명이 축제 현장을 다녀갔다. 올해도 개장 이후 10일 동..

    뉴스/평창뉴스 2015. 2. 2. 21:25

    서울대 백진 교수, 평창군에 도시경관 노하우 전수

    서울대 백진 교수, 평창군에 도시경관 노하우 전수 도시경관 사업에 예산 240억원 확보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29일 대관령면에서 서울대학교 건축공학과 백진 교수를 초빙해 ‘2018평창 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해 주민 특강을 실시했다. 백진 교수는 이날 강연을 통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이 세계인의 기억 속에 각인되는 위해서 어떻게 도시 경관을 조성할 것인지를 강의했다. 아울러 세계적인 레저관광 문화타운으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필요한 전략도 발표했다. 한편 평창군은 동계올림픽 도시경관 사업을 위해 지난해 총사업비 240억원(국비 120억, 지방비 120억)을 확보했다. 이 자금은 전선지중화, 가로수 식재 등 도시경관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군관계자는 “ 2018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하여 ..

    뉴스/평창뉴스 2015. 1. 29.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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