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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횡성군, 가공용 쌀 계약재배단지 확대

      2015.09.09 by _(Editor)

    • 브라질로 간 한국의 젊은 농부들

      2015.02.02 by _(Editor)

    횡성군, 가공용 쌀 계약재배단지 확대

    [평창신문 편집부] 횡성군은 안정적인 유통기반 조성 및 관내 쌀 소비 촉진 대책의 일환으로 공근면 일원에 가공용 쌀 계약재배와 특수미 종자 생산 사업을 확대 추진하여 쌀 산업에 활력을 더하고 있다. 2015년도 국순당과 325톤의 설갱벼 공급계약을 통해 조성된 가공용 쌀 계약재배면적은 공근면 일원에 약 50ha이며, 2016년도에는 그 면적을 늘려 100ha규모로 확대 추진하여 650톤가량의 설갱벼가 생산될 계획이다. 이로써 2015년도 횡성군 전체 벼 재배면적 2,388ha에 생산량 12,346톤 중 가공용 쌀 계약재배가 50ha에 325톤, 특수미 종자생산이 124ha에 679톤, 친환경 벼 계약재배가 119ha에 615톤이 생산되어 전체 물량 중 약 13%에 해당되는 물량이 이미 안정적인 판로가 확..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7:02

    브라질로 간 한국의 젊은 농부들

    브라질로 간 한국의 젊은 농부들브라질 세계 2위 농업 강대국으로 장점 많아 [평창신문 편집부] 한국의 젊은 청년들이 브라질에서 농사를 짓고 있어 화제다. 대한민국지키기 브라질 해외농업본부 소속 20~30대 젊은이 30여명은 지난 2010년부터 브라질 바이야주에서 119,008.264㎡(3600만평)의 대규모 친환경 해외농업단지를 경작하고 있다. 브라질은 농산물 수출 세계 2위의 농업 강대국이다. 올해는 유기농 대두와 옥수수 1,983,471.07㎡(60만평)을 시범 재배한다. 이는 축구장 200배에 달하는 면적이다. 브라질의 연간 농업 수출액은 600억달러다. 총 농지면적은 약 7000만ha로 한국의 40배 규모다. 연중 기후가 온화하고 토양이 비옥해 1년 3모작까지 가능한 세계적인 청정국가이다. 그래서..

    뉴스/강원뉴스 2015. 2. 2.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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