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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낭충봉아부패병' 강한 '토종벌 신품종' 기른다

      2017.10.16 by _(Editor)

    • 농진청, 새로운 벼 품종 ‘새미면’ 개발

      2015.02.13 by _(Editor)

    • 충복농업기술원, 버섯 신품종 '금향2호' 선봬

      2015.02.03 by _(Editor)

    '낭충봉아부패병' 강한 '토종벌 신품종' 기른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멸종 위기에 처한 토종벌 복원을 위해 낭충봉아부패병에 강한 토종벌 신품종을 강원 삼척, 충북 청주, 전남 강진 등 3개 지역에서 현장 실증을 한다. 바이러스성인 전염병낭충봉아부패병에 걸린 유충은 번데기가 되지 못하고 말라 죽는다. 지난 2009년에는 낭충봉아부패병의 발생으로 토종벌 35만 봉군 중 약 90%가 폐사해 토종벌 사육 농가가 큰 타격을 입었다. 이 병은 약제 방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낭충봉아부패병 저항성 계통의 선발이 필요하다. 이번 현장 실증은 한국한봉협회와 공동으로 낭충봉아부패병에 대해 저항성이 뛰어난 신품종을 토종벌 사육 농가에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마련된다. 현장 실증에 이용되는 토종벌 신품종은 낭충봉아부패병이 발생한 봉군과 함께 사..

    뉴스/강원뉴스 2017. 10. 16. 14:28

    농진청, 새로운 벼 품종 ‘새미면’ 개발

    “원료곡 단가를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평창신문 편집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수량 많고 쌀국수 만들기 좋은 벼 새품종 ‘새미면’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새미면은 쌀국수 전용 품종 중에 가장 수량이 많은 10a당 708kg으로 국수를 만드는데 필요한 아밀로스 함량도 높아 쌀면 제조에 적합하다. 이삭패는 시기는 8월 12일경이고, 벼 키는 81cm로 약간 큰 편이나 줄기가 곧게 뻗고 단단하여 쓰러짐에 강하다. 또한 우리나라 벼 재배시 문제가 되고 있는 흰잎마름병, 도열병,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한 것이 특징이다. 내냉성에는 약한 편이므로 적기 모내기를 하는 것이 중요하며, 메소트리온, 벤조비사이클론 계열 제초제 살포 시 약해가 발생하므로 제초제 선택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새미면은 올해부터 전용..

    뉴스/강원뉴스 2015. 2. 13. 20:31

    충복농업기술원, 버섯 신품종 '금향2호' 선봬

    충복농업기술원, 버섯 신품종 '금향2호' 선봬 충북농업기술원, 비닐고깔 안 씌우고 재배 가능한 생력형 품종 개발 [평창신문 편집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개발한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 ‘금향2호’를 품종보호 출원했다고 밝혔다. 금향2호는 2013년 신품종 팽이버섯인 금향(충북도 농업기술원 육성)과 갈뫼(농촌진흥청 육성)를 농가 시범 재배하는 과정에서 자연교잡된 개체로 이를 조직 분리해 육성한 품종이다. 금향과 색은 비슷하나 갓이 늦게 피고 대가 굵은 장점은 갈뫼를 닮아 관행 팽이버섯 병재배 과정 중 비닐고깔 씌우기와 벗기기가 필요 없는 생력형 품종이다. 또한 백색 팽이버섯은 생육온도가 4℃로 여름철 냉방비 부담이 매우 큰 작목인데, 갈색 팽이버섯 신품종은 느타리버섯 생육온도인 16℃에서 재배가 가능할 ..

    뉴스/강원뉴스 2015. 2. 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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