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평창 용평면 전설 (신선바위의 유래)
신선바위의 유래 용평면 용전리 용전국민학교 학교림을 따라 남쪽으로 500m쯤 올라가면 시원한 정상에 다다르고 이곳에 크고 넓다란 신선바위가있다. 옛날 이 바위의 이름은 화산바위 또는 말바위로 불리워 졌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툭하면 이곳 용전마을에 산불이 일어나곤 하였다. "어이쿠! 또 불이야! 산신령이 노하신게야" "무슨 수를 써야지 이대로 가다간 정말 큰일이야" 마을 사람들은 자꾸만 계속되는 뜻하지 않은 화재 때문에 불안감을 감출 수 없었다. 그리하여 동네의 어른들이 한데 모여 대책을 논의하게 되었다. 마침내 산신령의 노여움을 풀기 위해 커다란 제사를 지내기로 합의가 되어 항아리에 소금을 가득 넣어 화산암밑에 묻은 후 정성을 다해 제물을 차려 놓고 빌었다. 정말로 산신령의 영험이 있었는지 그로부터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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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9. 6. 1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