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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강원도, 농산물 판매 ‘청사진’ 공개

      2015.02.17 by _(Editor)

    • [데스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빚잔치’는 안된다

      2015.02.14 by _(Editor)

    강원도, 농산물 판매 ‘청사진’ 공개

    마케팅 강화해 전략적인 유통판로 확보 강원도는 농산물의 생산여건과 유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함은 물론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농식품 유통구조를 조성하고자 ‘강원 농식품 마케팅 활성화계획’을 수립했다. 강원도는 FTA․TPP 등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농식품 유통․소비 여건 변화와 핵가족화, 외식산업 매출증가 및 로컬 푸드 확대 등 변화된 농식품 소비패턴에 선제적으로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또한 기후변화 및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 등 강점을 활용해 대량 소비처 시장 선점과 지역 내 로컬 푸드 육성은 물론 해외 수출시장 활성화를 위해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원 농식품 마케팅 활성화 계획의 목표인 ‘수도권 틈새시장 공략과 로컬 푸드 활성화’,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3대 분야 13개 추진전략을 선정 ..

    뉴스/강원뉴스 2015. 2. 17. 20:34

    [데스크에서] 평창동계올림픽 ‘빚잔치’는 안된다

    [평창신문 편집부] 일본 나가노 동계올림픽 예산 전문가로 알려진 에자와 마사오씨는 지난 12일 강원 춘천시 강원도청 브리핑룸에서 ‘나가노 동계올림픽을 통해, 평창의 길을 묻는다’는 주제로 기자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에자와씨는 일본 나가노현은 1998년 동계올림픽을 치룬 이후 17년이 지난 지금까지 환경훼손과 재정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강조했다. 더구나 환경보전연구소를 세워 지금까지 복원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제자리에 머물고 있는 실정이다. 단 2주간의 축제로 인해 나가노의 자연이 파괴된 셈이다. 특히 봅슬레이 경기장이 건설된 이즈나 고원은 냉각에 극약 물질인 암모니아를 사용해 주변 생물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쳤다. 나가노는 올림픽을 통해 세계적인 스키관광지가 돼 일자리가 늘어날 ..

    뉴스/평창뉴스 2015. 2. 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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