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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과재배

    • "평창사과 맛있습니다"

      2017.09.06 by _(Editor)

    • 평창사과 명품화 도전

      2016.03.15 by _(Editor)

    • 홍천군, “인공수분용 꽃가루 직접 생산하겠다”

      2015.05.06 by _(Editor)

    "평창사과 맛있습니다"

    평창군 사과연구회(회장곽문규)에서는 평창사과우수성 홍보를 위하여 9월 9일까지 평창효석문화제 기간 중에 관광객을 대상으로 사과홍보 및 판매 행사를 개최한다. 평창군에서 사과재배를 시작한지는 15년 정도 되었으며 2016년 말 기준으로 보면 121농가에서 70ha를 재배하고 있다. 주요품종은 홍로와 부사로 9월 초순 수확을 시작하여 10월 말까지 수확을 하며, 올해도 지난해와 비슷하게 2,100톤 정도 수확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일부지역에서는 사과 꽃눈 개화시기에 바람과 저온현상으로 꽃눈이 피해를 입어 수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전년대비 20%정도 생산량이 감소하는 농가 들이 발생하고 있으나 전체적인 평창군 사과 생산량으로 보면 평년과 비슷한 정도의 수확량(10a/3톤)을 예상하고 있다. 평창사..

    뉴스/평창뉴스 2017. 9. 6. 15:07

    평창사과 명품화 도전

    [평창신문 편집부] 평창군은 3월 10일 평창사과 명품화를 위한 제5기 평창사과 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심재국 군수, 유인환 군의회 의장 및 수강농업인 등 88여명이 모인 가운데 열린 입학식은 사과 과정 교육에 40명 내외로 모집하였으나 88명이신청, 계획인원이 초과되어 농가 요청에 의해 전원 선정하는 등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향후 11월까지 총 23회 104시간에 걸쳐 전문 강사를 초빙한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향후 지역농업 선도농가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한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하여 평창군을 비롯한 강원도 전체가 사과재배 적지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교육을 통한 고품질 명품화만 평창사과 차별화와 경..

    뉴스/강원뉴스 2016. 3. 15. 11:57

    홍천군, “인공수분용 꽃가루 직접 생산하겠다”

    [평창신문 편집부] 홍천군이 꽃가루 은행을 본격 운영해 고품질 사과를 생산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홍천군은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작목으로 사과 재배면적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해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자가 생산할 수 있는 꽃가루 은행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최근 기상재해와 방화곤충 부족으로 인한 사과 결실 불안정 해소를 위해 인공수분의 필요성이 계속 증가되어 왔으며, 인공수분과 개화기에 꽃을 따주는 적화기술을 도입할 경우 결실율이 15%~16%, 크기 모양 등의 품질은 20% 향상되는 효과를 볼 수 있어 현재 사과재배 주산지에서는 거의 모든 농가가 실천하고 있다. 홍천군에는 현재 90여 농가가 70ha 면적의 사과를 재배하고 있으..

    뉴스/강원뉴스 2015. 5. 6.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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