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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법선거

    • [6.13 지방선거] 강원도내 선거법 위반행위 열흘새 급증

      2018.05.25 by _(Editor)

    • [6.13 지방선거] 유권자에 돈봉투 건넨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 고발조치

      2018.05.10 by _(Editor)

    • 불법선거여론조사 신고자 최고 5억원 포상

      2016.03.24 by _(Editor)

    • 정부, 일선 조합 발전 방안 마련

      2015.03.16 by _(Editor)

    • 농협, 조합장 선거 ‘불법 선거운동 차단’ 선포

      2015.02.04 by _(Editor)

    [6.13 지방선거] 강원도내 선거법 위반행위 열흘새 급증

    최근 강원도내 선거법 위반행위로 수사선상에 오른 비율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경찰 및 강원일보에 따르면 24일 기준 도내에서 선거법 위반행위자는 96명, 총 5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품과 향응제공이 19건, 51명으로 가장 높았고, 허위사실 공표 및 비방은 12건, 16명으로 나타났다. 최근 열흘 사이 40명 이상 위반행위자가 증가하면서 선거가 혼탁해지는 양상이다.

    뉴스/평창뉴스 2018. 5. 25. 17:47

    [6.13 지방선거] 유권자에 돈봉투 건넨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자 고발조치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13일 실시하는 지방선거의 기초단체장선거 예비후보자인 A씨(66세, 남)를 선거구민에게 현금봉투를 제공한 혐의로 5월 9일 관할 검찰청에 고발조치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3월 12일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선거에 도와 달라.”고 말하면서 현금 20만원이 든 봉투 1개와, 각 10만 원이 든 봉투 2개를 3명의 선거구민에게 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공직선거법』제112조·제113조에 따르면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금전·물품 기타 재산상의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는 기부행위로 보며, 국회의원·지방의회의원·지방자치단체의 장·정당의 대표자·후보자(후보자가 되고자 하는 자 포함)와 그 배우자는 당해 선거구 안에 있는 자나 기관·단체·시설에 기..

    뉴스/평창뉴스 2018. 5. 10. 21:53

    불법선거여론조사 신고자 최고 5억원 포상

    중앙선관위 여론조사 왜곡 업체 벌금 부과 자료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왜곡이 의심되는 여론조사 결과에 대한 특별조사를 실시한 결과 7개 여론조사기관 53건의 조사가 선거여론조사기준을 위반한 사실을 적발하고 2개 기관에 각각 과태료 3천만원을 부과했다. 5개관에 대해서는 경고 등 행정조치를 내렸다. 중앙선관위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는 지난해 10월 16일부터 올해 3월 8일까지 중앙여심위 누리집에 등록된 모든 여론조사 결과의 선거구별 지지율 추이를 분석해 그 중 왜곡이 의심되는 여론조사 결과를 대상으로 심의·분석 전담팀이 정밀 검증하고 관계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여론조사기관 A는 35건의 여론조사에 지난 18대 대선 득표율을 추가 가중하면서 대선 후보자의 실제 득표율..

    뉴스/평창뉴스 2016. 3. 24. 22:01

    정부, 일선 조합 발전 방안 마련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조합장 1115명 선출 [평창신문 편집부] 정부가 동시조합장선거를 계기로 일선 조합의 발전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11일에 최초 실시된 ‘제1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통해 1115명의 농협 조합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선거과정에서도 금품수수 등 불법행위들이 적발되는 등 혼탁 양상이 있었던 측면이 있지만, 1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신고포상금을 인상하고 금품수수액의 10~50배를 과태료로 부과해 조합원 스스로 공명선거 실천에 앞장서는 분위기를 조성했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과거 조합장선거(2009~14 : 1446개소)에서 2261명 입건됐지만, 이번 선거(1326개소)에서는 350명 내외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농식품부는 ..

    뉴스/강원뉴스 2015. 3. 16. 22:55

    농협, 조합장 선거 ‘불법 선거운동 차단’ 선포

    농협, 조합장 선거 ‘불법 선거운동 차단’ 선포서포터즈 518명, 농정지원단 500여명, 전국 검사인력 200여명 총동원 [평창신문 편집부] 농협중앙회는 지난 1일 설연휴 전후 각종 모임시 조합장 동시선거의 사전 불법 선거운동을 차단하기 위하여 공명선거 지원 활동을 더욱 강화한다 밝혔다. 농협은 현재 운영중인 농협 대학생 서포터즈 518명을 활용해 지역 농축협 정기총회, 전통시장,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공명선거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와는 별도로 전국 157개 농협 시군농정지원단 인력 500여명을 추가로 투입해 불법선거 감시활동도 전개한다. 또한 시·도 검사인력 200여명을 총동원해 전체 농·축협을 대상으로 ▲조합원 정보유출 ▲선심성 예금금리 제공 ▲과도한 배당 ▲임직원의 지지호소 등 불법선거운동 차단을..

    뉴스/평창뉴스 2015. 2. 4.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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