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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정책

    • 태백시, 저소득층에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2016.11.05 by _(Editor)

    • 강릉시, 도내 최초 원스톱 방문서비스 구축

      2015.11.12 by _(Editor)

    • 속초시, 사회복지 네트워크 강화

      2015.09.09 by _(Editor)

    • 농촌 거주 고소득자·자산가 건보료 더 낸다

      2015.03.14 by _(Editor)

    태백시, 저소득층에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동 주민센터에서 기저귀ㆍ조제분유 신청하세요! 태백시가 저소득층 아이 양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되고 있는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사업은 지금까지 지원 신청을 위해서 보건소에 별도로 방문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출생신고 등을 위해 동 주민센터를 방문할 때 함께 신청할 수 있게 절차를 개선했다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은 만 0세(생후 12개월까지) 영아를 양육하는 기준중위소득 40% 이하의 가정에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기저귀(월 6만4천 원) 및 조제분유(월 8만6천 원) 구매비용을 지원한다. 다만 조제분유의 경우 지원대상이 정부의 모유수유 권장정책에 따라 산모가 사망하거나 질병으로..

    뉴스/강원뉴스 2016. 11. 5. 12:50

    강릉시, 도내 최초 원스톱 방문서비스 구축

    [평창신문 편집부] 강릉시는 시민들의 접점인, 읍면동의 복지 기능 강화를 위해 10월부터 찾아가는 보건-복지 원스톱 복지전달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위한 첫 번째 단계로 보건-복지 원스톱 방문서비스 시범사업으로 ‘희망복지 방문팀’이 주문진읍과 강남동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범 동에서는 기존 복지 인력 외에 방문을 전담으로 하는 복지공무원과 방문간호사, 사례관리사 등 3명이 방문팀을 이루어 보건 -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게 된다. 특히 희망복지 방문팀은 곧 65세가 될 어르신 가정을 방문, 예방적 건강관리 및 노인복지 서비스를 안내 해주어 제2의 인생 설계에 도움을 주게 된다. 또한 빈곤 위기가정의 적극적인 발굴을 위하여 복지 이․통장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단과 함께..

    뉴스/강원뉴스 2015. 11. 12. 13:59

    속초시, 사회복지 네트워크 강화

    [평창신문 편집부] 속초시가 지역사회복지발전을 위한 사회복지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나선다. 속초시는 오는 9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시지역사회복지협의체 주관으로 실시한 제1회 지역복지리더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복지리더양성과정 참여자 20여명이 9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성남시를 방문하는 복지탐방을 실시할 계획이다. 제1회 지역복지리더양성과정은 지역사회복지협의체 등 관내 사회복지기관 민간 실무자, 공무원 등 총 50여명으로 구성돼 지난 6월 13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격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복지철학, 지역복지 실천사례, 지역복지 현장탐방 등을 실시했다. 특히 심도있고 현장감 있는 다양한 분야의 수준높은 강의를 통해 시대 요구에 맞는 전문적 사회복지 현장의 리더를 양성..

    뉴스/강원뉴스 2015. 9. 9. 06:56

    농촌 거주 고소득자·자산가 건보료 더 낸다

    결손처분 혜택 줄 저소득 체납자 범위는 확대 [평창신문 편집부] 정부가 부유한 농어민들까지 일괄적으로 건강보험료를 경감해주던 것을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화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농어촌주민의 보건복지 증진을 위한 특별법'(이하 특별법) 시행령과 시행규칙을 3월6일~4월15일 입법예고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현재 농어촌에 거주하는 농어민들은 소득 수준에 관계없이 건강보험료의 50%를 지원받고 있다. 50% 중 28%는 특별법에 의해, 22%는 국민건강보험법에 의해 각각 지원 받는다. 당초 농어민들의 부담을 덜어주고 상대적으로 의료 시설 접근성이 떨어지는 농어촌 거주자들의 보험료를 경감시켜주자는 의도였다. 그러나 농어촌 거주 농어민이라는 이유만으로 소득이 높거나 재산이 거액인..

    뉴스/강원뉴스 2015. 3. 14.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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